신천지 판례, 진실을 쫓으며 거짓을 보도하는 언론?

신천지 판례, 진실을 쫓으며 거짓을 보도하는 언론?

 

 

 

 

 

 

 

여러분은 언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보화 세계에 있는 우리는 많은 매체들을 통해 언론기관에서 전하는 여러 가지 보도들로

집안에서도 전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전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여러분은 얼마나 신뢰하고 계신가요?

   

언론플레이라는 이야기가 생겨날 정도로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진실을 보면서도 거짓보도, 편파.왜곡 보도, 심지어는 낚시성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진실은 거짓아래에 묻히고, 거짓은 진실인냥 고개를 들고,

거짓아래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점점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사례가 바로 ‘신천지 PD수첩’ 보도입니다.

PD수첩에서는 신천지와는 전혀 관련성이 없는 거짓을 만들어 진실인 것처럼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는 진실이 아니라는 법원 판례를 받았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신천지에 모든 것을 빠짐없이 조사 하였지만 방송은 모든 것이 거짓이며

신천지는 혐의가 없다는 판결이 내려진 것입니다.

  

 

 
 

법원의 이번 신천지 판례로 PD수첩은 정정보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정정보도를 하는 것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며, 이로 인해 신천지를 시기·질투하여

신천지를 해하려는 이들의 모습이 오히려 수면위로 드러났습니다.

  

 

신천지는 온전히 성경에 입각하여 모든 것을 성경적으로 가감없이 전하는 곳입니다.

성경에는 분명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떠나가시며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겠다(요14:16-17)’

약속하셨고, 그 보혜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며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것(요14:26)이라 하셨습니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이 땅 가운데에 창조되었고,

성경에 기록 된 대로 성경의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계22:18-19에 보면 성경에 기록된 것 외에 더하거나 빼는 자는 어떠한 심판을 받게 되는지

기록되어 있으므로 신천지는 모두가 성경을 가감하여 죄를 범하지 않도록

진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법원의 신천지 판례는 당연한 결과이지 않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진실만을 값없이 온 세상에 나누어 주고 있는

신천지를 쫓아다니며 만든 보도 자료가 거짓이라니요.

 어찌 진실을 쫓으며 기록된 기사들이 모두 거짓으로 둔갑할 수 있단 말입니까?

  

 

법원에서 내린 신천지 판례가 이야기 해주고 있듯이 모든 진실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언론은 자신들이 직접 본 진실을 가감 없이 보도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을 보고도 거짓으로 보도한다면 그 또한 범죄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신천지는 모든 언론들이 바로 서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자신들이 본 진리를 통하여 천국 소망에 함께 이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