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S인의 말, 말, 말!

故이병철회장님의 종교와신에 대한 물음: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나?

행복충전중 2012. 1. 26. 00:48

 수많은 재산을 소유했던 이병철 회장님~

 

출처:네이버 지식검색결과

 

그 회장님께서 영적 질문을 24가지를 던지셨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생로병사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석가도, 공자도, 유명한 철학자도,

 

유일하신 신이신 하나님께 그 正답이 있을 것입니다. 

 

 

 8.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천지예수교 이만희총회장님)  하나님께서 성경을 만드신 때는 약 4천 년 전 모세 때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그 이전 세계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알려 주신 것이다. 66권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을 빌려 대필로 기록하게 하셨으니,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기록을 사람에게 알려 주신 이유는, 참 하나님과 마귀와 범죄한 사람과 현실을 깨달아 하나님에게로 귀정(歸正)한 자가 되어 악에서 생명으로 옮겨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크게 보면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되어 있다.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성경책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한 역사책이다. 역사책 속에 기록한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은 곧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신 약속은 약속대로 400년 만에 모세에게 오시어 이루셨고, 예수님이 나타나시기 전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예언하신 것은 수백 년이 지나 약속하신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다 이루셨다(요 19:30).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과 선지자들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이루어진 것은 약속한 예언이요, 이 예언은 선지자들이 받은 계시를 기록한 것이요, 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주신 것이다. 예언하신 분도 예언을 이루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한 사람은 선지자들이었다. 역사와 실상이 이를 증명한다.

 

 


 

 

 

<윤재석 기자님 > 성경은 수다한 기자(記者)에 의해 집필됐지. 하지만 기자들이 무턱대고 집필한 건 아냐. 신의 감동으로 쓴 거야. 쉽게 말해 신이 기자들에게 영적인 감동을 내려 그들로 하여금 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든거지.

성경에도 나와 있어. 교회학교 아이들이 성경암송대회에 나와서 줄줄 외는 대목이기도 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장 16~17절)

 

 


 

 

 


허정스님= 구약성경은 1,000년 동안 사람의 입을 통해 구전되던 이야기를 기록한 작품이듯이 불경도 입으로 암송되어 오다가 불멸 후 500년이 지났을 때 문자화된 것이다. 그러나 불경은 ‘나는 이렇게 들었다’로 시작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아난존자가 부처님께 직접 들은 가르침이다. 그래서 경전은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what), 어떻게(how), 왜(why)라는 육하원칙에 따라 서술되고 있다. 이것을 전통적으로는 육성취(六成就)라고 한다. 불교경전에 나타난 2,600년 전의 생활 모습과 사상이 워낙 정확하기 때문에 고대의 기록이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는 인도에서 초기경전은 인도의 역사를 이해하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차동엽신부님 = "구약성경은 1000년 동안 사람의 입을 통해 구전되던 이야기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것을 짜맞추고, 모자이크 해 보니 어떤 그림이 나왔다. 그 그림을 봤더니 '하느님 그림'이었다. 긴 세월, 여러 사람, 다양한 음성을 통해 나온 말이 어찌면 그렇게 합치될 수 있을까. 물론 표본오차 수준의 편차도 약간 있다. 그건 성경을 기록한 사람의 어투와 성격 때문이다. 신·구약성경에는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는 일관된 기조가 있다. 그걸 볼 때 성경의 원저자는 저 위에 계신 분이고, 성령이고, 이 밑에 있는 사람들이 입과 손과 가슴을 빌려준 것이라고 본다". 

 

 

'천주교'란 과녁을 향하던 이 회장의 질문은 이제 '종교'라는 더 큰 과녁으로 시위를 돌렸다. 종교가 뭔가. 왜 필요한가, 영혼이란 뭔가. 각 종교는 무엇이 같고. 또 무엇이 다른가 불과 서너 가지 질문에 '종교학 개론'의 뼈대가 담겨 있다.

 

성경은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창세기를 한 번 읽어보아도 이치에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창세기 1장을 읽어보아도 빛과 어두움을 나누고 난 후에 빛이 생겼습니다.

인간의 기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모세가 창세기 부터 신명기까지 기록하였기에  모세오경이라고 합니다.

과연 누가 기록한 것일까요? 사람일까요?

 딤후3:16~17절 말씀에서 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 성경이라면, 성경은 신의 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해 주신 목적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성경을 기록해 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을 기록한 목적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실것입니다.

오늘날 실상의 말씀이 증거되며,

모든 사람들이 참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원하노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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