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병철 -종교와 신에 대해 묻다.. : 무병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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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병철 -종교와 신에 대해 묻다.. : 무병장수

행복충전중 2012. 1. 26. 12:09

잠언 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그러나 악인의 년수는 짧아지느니라..

아담은 930세..

에녹은 960세..

므두셀라는 969세..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

아담이 범죄하여 죄가 우리 인간에게 들어오지 않았다면...

그러나 장수하는 방법이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라..

경외 (敬 공경 경 畏 두려워할 외 )..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경외하는 마음이 있으려면 상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라..

그러려면 아버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아버지는 무엇으로 알수 있느냐..

오늘날 계시된 말씀으로 알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에 대한 것을 알게 되면 ..

우리에게 오는것은 장수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변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은 맞다. 그러나 과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분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 신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생명이 감해졌으므로(성경 역사에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장수한다. 이 죄를 오직 예수(의인)의 피로써만이 해결할 수 있다. 이 때 하나님도 상봉할 수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윤재석 언론인의 답변

생명 합성, 무병장수의 실현 역시 큰 틀에서 보면 신의 섭리야. 따라서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할수록, 신의 위대한 존재 의미는 더욱 부각될 수밖에.

허정 스님의 답변

불교는 2,600년 전에 이미 창조신을 부정했다. 현대의 과학도 그렇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 불교는 생명이 합성되고 무병장수의 시대가 오더라도 인간이 평화와 행복을 누릴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감정과 생각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외부의 대상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환경이 인간의 행복에 필요조건이 될 수는 있어도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스스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한다면 설사 그가 천국에 있어도 그 천국은 지루한 천국이 될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

잠언 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그러나 악인의 년수는 짧아지느니라..

고 이병철 -종교와 신에 대해 묻다.. : 무병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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