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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가족, 숨겨진 목적

행복충전중 2016. 9. 8. 22:50

 

 

신천지 피해가족, 숨겨진 목적

 

 

요즘 기독교계의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신천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천지의 성도수가 증가하면서 한국 기독교계는 현재 비상을 외치며 이단대책위를 구성하였는데요.

신천지 피해가족이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신천지 교회에게 자신의 자녀를 돌려달라 주장하는 부모님의 이야기인데요.

 

신천지 교회에게 자녀를 돌려달라는 주장에 비해 그 자녀는 현재 부모와 함께 살고 있거나,

집에 들어가고 싶어도 부모가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가시지요?

시위를 하는 부모는 현관 비밀번호까지 바꾸고 자녀를 향해 "신천지교회로부터 제명 당하고, 6개월 동안 개종교육을 듣지 않으면 집에 못 들어온다."라고 말씀하셔서 그 자녀는 집에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시위, 신천지 피해가족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

 

시위자들은 의도적으로 몸싸움을 유발하여 고소,고발을 반복해오는 등 주 목적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방과 이미지 훼손이라고 합니다.

감금된 자녀를 구하기 위해 하는 시위가 일주일 7일 중 단 하루인 일요일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내 자녀가 감금되었다면, 밤낮 가릴 것 없이 자녀를 돌려달라 시위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피해를 입은 가족들은 신천지인들입니다.

종교를 바꾸는 것은 자유라 하지만, 강제개종교육을 일삼는 기성교회.

 

신천지 피해가족의 진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