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종교와신'을 正답하다 : 영혼이란 무엇인가?
고(故) 이병철 씨의 24개 종교 질문에 대한 답
중앙일보 2011년 12월 17일자 전면 1면과 6면에 대서특필된 고(故) 이병철 씨의 종교에 관한 질문(이하 ‘종교 질문’)이 세상 사람들에게 초미(焦眉)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고(故) 이병철 씨가 타계 한 달 전 천주교 신부에게 던진 24개 종교 질문은 중앙일보 1면도 모자라 별지 1, 2, 3, 4, 5면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과거 경제계의 거목의 질문이라는 점도 세인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지만, 24년 간 그에게 정확한 답을 해주는 이가 없었다는 것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데 드디어 24년 간 잠들어 있던 그의 종교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이 공개된다.
출처:중앙일보에 기재된 故이병철 회장님 친필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답) 영혼에 관한 것은 쉽고도 까다로운 질문이다. 죄로 인해 천문(天門)이 막힌 사람이 어찌 영과 혼을 알겠으며, 영과 혼이 하나 된 존재 도 두 가지가 있으니, 세상 사람이 어찌 이를 알겠느냐?(世人何知)
물과 빛이 있는 곳마다 혼이 있다. 이 혼은 만물의 생명이다. 그러나 영은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는 존재이다. 사람이 아닌 만물(동물과 초목 등)에게는 필요에 따라 영이 들어 역사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없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으나 그 영혼이 누구의 영혼이냐가 문제이다.
이병철 씨는 돈 많고 권위 있는 자들을 상대해 왔다. 신(神)과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얼마나 상대해 왔는가? 옛 노래에 ‘지꺼(제 것) 두고 못 쓰는 사람은 거러지(거지) 중 상거러지요, 자기 것 없이 잘사는 사람은 만고강산의 호걸’이란 가사가 있다. 지금 이병철 씨는 돈과 권위가 얼마나 있는가? 아무것도 없지 않는가?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매일반이 아닌가?
영과 혼이 있는 자들이 6천 년 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왜 다 죽였는가? 죽이는 영혼들이 누구의 영혼들이기에 악을 행했는가? 그 답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기 때문이다.
꿈에 영은 나가 다녀도 혼은 몸과 같이 있었고, 영은 날아다니기도 한다. 이 영은 혼 곧 산 사람을 주관하고 인도한다. 뿐만 아니라 죽은 자의 영을 만나기도 한다. 죽으면 영과 혼이 육에서 떠난다. 내 영이 악의 영과 하나가 되면 혼돈하고, 잘못인 줄 알면서도 점령한 악의 영에 의해 악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영혼은 몸 속에 있는 생명과 정신이다.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들이 영혼에 대한 것은
인정하는 사람도 있고,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본다면
그리고 실질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영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신을 믿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것입니다.
남녀가 영혼이 바뀌면서 육체까지 바뀐 삶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49일동안 죽은 영혼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진실한 사랑의 눈물을 흘리면 그 영혼이 다시 살아난다는 이야기
신과 인간과의 관계, 영혼에 대한 의구심.
다양한 것들을 상상하고 살아 왔고, 이럴 것이다, 저럴것이다
추측하면서 살아 온 사람들에게 확실한 답을 제시합니다.
어디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서
어떻게?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카페에서
무엇을? 참 진리를
그래서 정확하게 진짜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신천지요.
성경말씀입니다.
신천지 공식홈페이지
http://cafe.daum.net/scjschool
모든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체
주님곁을 떠나갔지만,
우리모두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참 하나님을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