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담벼락 이야기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담벼락 이야기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는

이제 어디에서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원주 신천지 교회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봉사 소식인데요.

신천지 자원봉사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아름다운 벽화 봉사 '담벼락 이야기'입니다.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우산동에 소재한 한 운수회사 담장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운 벽화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노후되어 지저분한 벽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하게 청소하고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질 수 있도록 하얀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길고 넓은 하얀 담벼락에 과연 어떤 그림들이 그려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운수회사의 담벼락이니 만큼

교통안전에 관련된 아름다운 벽화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이번 봉사가 더욱 뜻깊은 것은 신천지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친구들이 함께 했다는 것인데요.

정말 많은 이들이 함께해서 인지 더욱더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된것 같습니다.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 여러분~

앞으로도 아름다운 벽화 많이많이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