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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질문]'종교와 신' 24개 이병철질문! 여러가지 대답들. 正답은 과연 무엇일까?

행복충전중 2012. 1. 27. 13:49

 

[이병철질문] '종교와 신' 24개 이병철질문!

 

 

이병철질문에대한 여러가지 대답들.

그 중 正답은 과연 무엇일까?

 

삼성 故이병철 회장은 1987년 타계하기 전 ,

故박희봉 신부에게 '종교와 신'을 주제로 한  

24개의 질문을 보내어 답변을 요구했다.

 

 

 

 

 

  

 

세상의 부와 권세와 명예를 모두 가졌던

삼성 故이병철 회장.

 

 

어떠한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그가

죽음을 앞에 두고 

과연 무엇이 그렇게 궁굼했을까? 

 

하지만 故이병철 회장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한 채 타계하셨고,

그렇게 24개의 질문은 잊혀져갔다.

  

 

그러다 최근 차동엽신부가 24년 만에

이병철질문자신 나름의 답변을 제시하였는데

 

그 후에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이병철질문에 대해 여러가지 답들을 제시하였다. 

 

'종교와 신'

이병철질문에 대해 여러가지 답들이 있는 가운데에 정말 正답은무엇일까?

 

 

 ※이병철질문

 

 

 

 

 

 

 

10.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이병철질문' 에대한 차동엽신부의 답.

 

“개그 프로를 보면 ‘이 더러운 세상’이란 유행어가 있었다.

불공정한 사회라는 거다.

악인이 버젓이 잘살고 있을 때

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의심한다.

 

부조리 현장에서 신이 침묵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공정 사회를 만든 것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탐욕이다.

 

한국이 불공정 사회라면

그걸 책임지고 개선해야 할 주체는 신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다.

 

앞서 말했듯이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그래서 죽음의 순간까지 기회를 주는 거다.

죽기 전에 악인이 회개할 수도 있고,

새롭게 출발할 수도 있는 거다.

 

여기서 우리는 오히려 신의 자비를 본다.

벌은 사후 또는 종말 때 주어진다.”

‘한국 최고의 부자’가 부자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

성경 속의 부자와 바늘구멍.

이 회장의 물음은 우리에게

‘진정한 부자란 무엇인가’를 되묻는다.

 

 

 

'이병철질문' 에대한 언론인 윤재석의 답.

 

악덕기업인인데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자,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인데도

폐지를 주워 입에 풀칠하는 이가 많은 게 세상이지.

그런데 이런 생각 해 봤나?

연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자가 행복하고,

폐지 줍고 사는 이는 불행한가 하는.

 

스스로를 돌아보면 잘 알 거야.

믿는 이에겐 내세(來世)가 있다는 것도.

그런 개념 없는 자에겐 백번 얘기해도 몰라.

여기서도 성경구절에서 뽑은 팁 하나 줘야겠네.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잠언 24장 19~20절)

 

 

 

 

 

 

'이병철질문' 에대한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

 

꿈에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깰 때 배부르지 않은 것과 같이, 부귀와 안락은 영원함이 없고,

자기 것은 먹은 밥 세 끼뿐이며,

사후는 하나도 자기 것은 없다.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일 뿐이다.

 

천하를 다 얻고도

자기 목숨을 지키지 못하면 유익함이 있겠는가?(마 16:26)

참 신의 교훈은 땅의 부귀영화가 아니요,

 

‘종교적’이며 ‘religion’

곧 생명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교훈이다.

 

또 지옥이 아닌 낙원 천국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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