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정의, 나에게 믿음이란 무엇일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믿음.
우리는 신앙을 하면서 '믿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어." 라고 우리는 항상 말합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고,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십일조와 건축헌금을 많이 내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믿음에 관한 말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성경 인물 중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면 아브라함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들을 죽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할 정도로 하나님의 참 뜻을 믿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방주를 지으라는 명을 받들어 사람들의 핍박과 비난 속에서도 방주를 짓고 사람들에게 방주에 타라고 전하지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려야겠지요.
야고보서 2장 17절을 읽어보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믿으면 천국 갈 수 있어. 성경은 자세히 알 필요도 없고 그냥 하나님을 믿으면 되.'
위와 같은 마음은 진정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져 있기에
신앙인이라면 성경을 아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9절에 하나님께서는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해주셨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성경에 어떻게 말씀해 주셨는지 알아야 하는것이 맞겠지요?
예수님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었다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님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순간도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시고자하는 애타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하나님의 애타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믿음'이란 그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