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빌립지파의 '다름'을 초월한 '조화'를 다룬 '담벼락 이야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원주시 무실동사거리에 있는 회색 담벼락에 행복을 담아 아름답게 바꾸는 가치있는 담벼락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신천지 빌립지파 자원봉사단과 함께 시작합니다. ♥
원주시 무실사거리입니다*
동화가 살아움직이는 예쁜벽으로 만들기위해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들이 분주합니다^^
쓸고 닦고 칠하고 동화속에 나올법한 캐릭터를 회색담벼락에 칠하는 신천지 빌립지파 자원봉사단♡
지나가시던 분들께서도 흐뭇하신지 한번씩 보시고 미소를 지으시고 지나가시네요^_^
외벽에 칠한것이 그림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 이웃들의 마음에도 미소를 드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리이웃들을 향한 신천지 빌립지파 자원봉사단의 행보는 끊이지 않을것입니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오늘도 신천지 빌립지파 자원봉사단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