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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청 신천지 부결]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에 대한 신천지인천교회의 속사정!!

행복충전중 2012. 2. 23. 16:59

[인천시 부평구청 신천지 편파행정] 

 

[인천시 부평구청 신천지 부결]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에 대한 신천지인천교회의 속사정!!

 

 

2010년부터 교회 신축을 추진하고있는 신천지인천교회의 신축안이~

인천지 부평구청으로부터 부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작년 11월에는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들이 부평시청 앞에 모이기도 했었는데요.

 

신천지와 건축행정에 관한 복잡한 사정들... 지금 알아봅시다~

 

아래는 2012.2.21. 부평신문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신천지 인천교회 신축 또 좌절... 형평성 논란 예상"이란 제목의 기사인데요.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6

 

 

<인천시 부평신문, 2012.2.21.>

 

 

 

 

 

 신천지예수교회(이하 신천지)의 부평구 청천동(391-19번지 일원) 교회 신축(안)이 부평구건축위원회에서 또 다시 부결됐다. 다른 종교와의 형평성심의 적절성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열린 ‘2012년 제1회 건축위원회’는 신천지 측이 신청한 종교시설(종교집회장) 신축(안)을 ‘재심의’ 결정했다. 사실상 부결이다. 

신천지 측은 산곡동에 있는 현 인천교회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산곡5구역에 포함되고, 교인 증가에 따른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2010년부터 청천동에 교회 신축을 추진 중이다.

신천지가 신축할 계획인 종교시설은 지하2층에 지상3층, 연면적 1만 6918.81㎡ 규모다.


……

 


신천지 측은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신축 허가를 신청했지만, 건축위원회는 번번이 부결 또는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

 

 

 

하지만 <부평신문>이 취재해본 결과, 신축(안)에 결정적 하자는 없어 보였다.

특히 신천지 측은 이번 심의를 위해 설계사무소를 전격 교체한 뒤 설계를 다시 했다.

이번에 설계를 담당한 J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날 건축위원회 심의에 앞서 “솔직히 그전에 왜 부결됐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건축위원회에서 그동안 지적한 사항을 다 보완해 새로 설계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부평 소재 A건축사사무소 관계자도 “신천지와 관련해 그동안 부결했지만, 다른 시설물이나 종교시설과 다르게 건축위원회가 납득할 만한 사항(=부결 근거)을 내놓지는 못했다는 것이 (=업계)중론이다”라고 전했다.

……

신천지 인천교회 담당자는 “그동안 건축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을 다 수용해 업체도 교체해 새롭게 설계했다. 버스 주차장과 관련해서도 대안을 내놓았지만, 위원회는 이번에도 재심의 결정했다.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너무 심하다. 신천지가 비합리적이고 비사회적이라면 왜 신도들이 매년 2만 5000명씩 증가하느냐?”며 “늘어나는 신도와 재개발로 인해 교회 신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선 신천지 교회 신축 허가는 19대 총선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란 주장도 나온다. 기존 기독교계가 신천지 교회의 신축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총선을 50여일 앞둔 상황에서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이 건축 허가 과정에 개입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부평지역 기독교계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2010년부터 신천지의 건물 신축을 반대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출처> 부평신문

 

 

 

 

[인천시 부평구청 신천지 부결]  신천지인천교회,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을 규탄하다!!

[인천시 부평구청 신천지 부결]  신천지인천교회,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을 규탄하다!!

 

 

위의 기사를 통해서 알수있듯이, 부평구청은 신천지 인천교회가

부평에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낸 신청을 거부하였습니다.

총 6번을 말이죠...

 

"건축위원회는 이날 신축 부지 내 버스 주차장 미확보와 동선 문제, 인도 축소 등을 이유로 재심의 결정했다. 신천지 측에서 대형버스 대신 25인승 버스 주차장을 지하에 확보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결국 신축(안)은 통과되지 않았다. "   

-2012.2.21. 부평신문 기사 中-

 

부평구청의 건축위원회는 "건축물 구조, 주차장 진출입 동선 분리,

전면 오픈 페이스 공간 확보, 구조물 축소와 건물 색채 밝게 변경,

다중 이용시설의 안정성을 고려한 주 출구 형태 재검토" 등의 이유로 부결하였습니다.


 그런데 거부한 이유가 법적인 것이 아닌,

몇몇의 편파적 발언만을 듣고 이루어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신천지 인천교회는 성도수가 교회 건물의 정원을 초과한지 오래입니다.

성전신축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른것입니다!!

이로 인해 신천지 성도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본의아니게 불편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인천시민, 부평구 구민들에게 모두 좋지 않기에...

신천지에서는 하루빨리 부평구청이 신축안을 허가하여서,

성전을 짓고자 하고있습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부평구는 물론 지역내에 여러 사회·봉사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 되고있습니다~~!!

 

진정 구민을 위한 행정을 하고자하는 구청이라면,

위와같은 상황에서 어떠해야할까요?

 

이제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신천지 인천교회의 부평 성전을 허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평구청의 '참여+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