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교리비교

창세기 3장 뱀의 정체 교리비교 만화

행복충전중 2018. 3. 28. 11:57

창세기 3장 뱀의 정체 교리비교 만화


아담, 하와(이브), 뱀, 선악과, 선악나무..

창세기를 보면 정말 알쏭달쏭 궁금한게 많이 나오는데요. 7일의 천지창조과정도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참 많고요. 선악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며 하와를 꼬득인 뱀, 과일하나 따먹었다고 죄를 짓게된 아담과 하와...

이치적으로 봤을 때 말이 안되는 것 같이 느껴지는게 많아서 비신앙인은 물론 일부 신앙인들도 성경이 잘못된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죠. 그런데 사실은 성경은 알고보면 너무나 이치적이고 완벽한 신의글이랍니다.


그냥 보기에는 너무나 비논리적으로 보이는 창세기의 내용은 사실은 "비유"로 감추어진 글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만 글을 읽으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 것이지요.



마태복음 13장 35절에 나오는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는 이 말씀이 바로 그 증거인데요.

창세기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들 중에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던 창세기 3장 의 정체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인터넷 검색중에 정말 설명을 잘 해놓은 만화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와봤습니다. 이게 뭐길래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게 만들었는지 그 실체에 대해 알게되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재미있게 나왔으니 한번 감상해보시죠 ;D





잘 보셨나요?

창세기 3장에 나온 뱀의 정체는 바로 사단이였습니다. 2천년전 사도 요한이 기록한 내용중 요한 일서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오는데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한일서 4:1)

거룩해보이고, 큰 교회 목사님이여도 그 사람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속하지 않았는지 그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영에 속하였는지 시험해보지 않고 무조건 "아멘, 아멘"하며 따라가다가는 신앙의 목적지인 천국으로 갈 수 없기 때문이죠.


진리의 말씀으로 영을 잘 분별하여서 꼭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진리의 성읍으로 나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계신 이 순간, 하늘의 거룩한 영들이 당신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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