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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말씀] 신천지, MBC PD수첩의 신천지 관련 허위,왜곡 방송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2)

행복충전중 2012. 3. 4. 14:45

[신천지말씀] 신천지, MBC PD수첩의 신천지 관련 허위,왜곡 방송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2)

 

 

신천지를 비방하는 자들이 제일 주장하는 '신천지 감금, 폭행...'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지 아래의 글들을 통해서 확실히 증거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신천지는 절대 이혼과 가출을 조장한 젓이 없습니다!!

더이상은 이러한 왜곡보도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되겠습니다~!

 

 

2007년 5월 8일과 2007년 12월 25일자

MBC PD수첩의 신천지 관련 허위·왜곡 방송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2)

 

 

허위·왜곡 보도 6. 직장 및 학업 포기, 부모 고소 관련 부분 :

   PD수첩 2007년 5월 8일,

   1) 교인 144,000명을 채우는 것이 신천지교회 목표다. 때문에 대부분의 신천지교회 청년들은 학교도 직장도 가정도 포기한 채 전도에만 전력투구한다고 했다. 그렇게 가출을 하고 연락을 끊어버린 자녀들 ….

 

   2) 가출은 물론 이혼, 심지어는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는데요, 이 모든 것들을 신천지가 조장하고 있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3) ‘종교의 자유를 내세우며 청년들이 그 소중한 인생의 황금기를 내던지고 부모 형제를 고통에 빠뜨리는 것도 용인될 수 있다는 얘긴지 …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노릇입니다.

   “사이비는 ‘비슷하지만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교주 이만희 씨가 이끄는 신천지는 과연 제대로 된 종교인지,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몫이겠습니다마는, 영생을 운운하기 전에 인간의 도리부터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하며, 마치 신천지교회나 총회장이 제대로 되지 아니한 종교 혹은 사이비라는 잘못된 선입견을 갖게 하고, 또 인간의 도리를 챙기지 않는다는 식의 왜곡 방송을 하였다.

 

정정·반론 6. 사실 확인 결과 :

 

   1) 신천지교회 목표는 성경대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도록 하게 하는 것이며, 핍박으로 인해 가정과 교회, 장, 학교에서 쫓겨난 몇 명 외 신천지교회 청년들은 건전한 학교·직장·가정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2) 극소수의 가출 청년이 있다 하더라도 신천지교회로 인한 것이라고 확인되지 않았고 자기 집에서 쫓아낸 것이며, 수사 당국에서도 신천지에서 가출을 종용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바 없다. 가출 자녀가 부모를 고소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나, 그 일은 자기 집에서와 개종 교육 중에서(정신병원 감금) 있었던 일이요, 신천지교회 출석 중에 발생한 일이 아니다.

이혼한 가정도 개신교에 다니는 남편 폭력으로 인한 것이며, 신천지에서 혼을 조장, 방조한 근거 자료는 어디에도 없다.

 

   3) 신천지교회가 종교의 자유를 내세우면서 청년들의 인생의 황금기를 내던지거나 부모 형제들을 고통 속에 빠뜨린 것을 허용, 묵인한 사실이 없고, 도리어 부모, 형제, 친척과 개종 목자들이 그 자녀를 고통 속에 빠뜨린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신천지교회나 총회장 사이비도 아니며, 제대로 되지 아니한 종교라거나 인간의 도리를 챙기지 않았다고 볼 근거도 없다. 이는 제보자들이 자기들의 부패성을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한 행위이며, PD수첩의 방송 내용은 사실 왜곡 방송이다.

 

 

허위·왜곡 보도 7. 김민국(가명) 인터뷰 부분 :

  PD수첩 2007년 12월 25일,

  김민국에 대한 인터뷰 내용 보도 시 김민국을 전(前) 신천지 교인이라고 자막 방송하였다.

 

정정·반론 7. 사실 확인 결과 : 

 

   김민국은 신천지교회 출석한 적이 없었으며, 신천지교회 교인이 아니었다. 이러한 짜고 치는 수작들은 신천지를 파괴하고자 하는 음모가 드러난 것이며, 허위·왜곡 보도는 국민을 속이는 방송이라 할 것이다.

 

 

 

허위·왜곡 보도 8. 과천 ○○쇼핑센터 4층 매입 관련 부분 :

   PD수첩 2007년 5월 8일,

   신천지교회 본부로 쓰고 있는 ○○쇼핑센터 4층을 40여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하고, 동 4층은 교회가 아닌 이만희 씨 아들 명의로 매입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허위·왜곡 보도였다.

 

정정·반론 8. 사실 확인 결과 :

 

   신천지교회 본부로 쓰고 있는 ○○쇼핑센터 4층의 매입 금액이 15억원에 불과함에도 40여억원이라고 잘못 보도했으며,

동 쇼핑센터 4층의 매입 경위와 매입자 명의를 총회장 아들로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략한 채 보도함으로써, 이를 모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치 횡령 의혹을 유발시키는 오해를 일으켰다.

 

교회 재정을 유용한 것이 아님이 명백함에도(검찰 수사에서 확인됨),

PD수첩 제작진이 이에 대해 신천지교회측에 취재나 사실 확인 없이 제보자의 일방적 제보대로 왜곡 보도한 것이다.

 

 

 

허위·왜곡 보도 9. 이수지(가명)와 관련된 CCTV 부분

   PD수첩 2007년 12월 25일자 및 2007년 5월 8일자 방송에서, 안산 와동파출소에서 촬영된 CCTV에 녹화된 장면 중 이수호(가명)가 자신의 동생인 이수지(가명)를 뒤에서 안아 파출소 밖으로 끌고 가는 장면을 방영함과 동시에 이수호의 인터뷰 내용에서 “울면서 애원하고 …. 그 사람들이 …, 어머니가 질질 끌려 다니셨어요, 경찰서 바닥에 ….”라며 왜곡 보도하였다.

 

정정·반론 9. 사실 확인 결과 :   

 

   이 장면은 이수지의 오빠인 이수호가 안산 와동파출소에서 동생 이수지의 의사에 (反)해 강제로 이수지를 뒤에서 끌어안고 끌고 가는 장면으로서,

신천지교회측 교인들이 이수지를 강제로 끌고 가거나 그 어머니가 바닥에 질질 끌려 다니도록 한 것이 아니기에 허위·왜곡 방송이었다. 

 

 

 

허위·왜곡 보도 10. 영생권 부분 :

   PD수첩 2007년 5월 8일,

   “세뱃돈 5천원과 함께 이만희 씨가 직접 써 주었다는 영생권”이라고 보도하고, 이어 김수경(가명) 씨의 일방적 인터뷰에 의해 “되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았구요. 그래서 그 때 만났을 때도 저한테 ‘영생’ 그렇게 사인을 해줬거든요. 거기 사람들은 …. 그래서 영생을 축하한다고 영생권까지 줬어요.”라고 왜곡 보도했다.

 

정정·반론 10. 사실 확인 결과 :

 

   총회장은 ‘영생권’을 써 준 적도, 그렇게 말한 적도 없다.

2006년 2월 1일 설날 세배 시 김수경(가명) 8명의 청년이 있는 자리에서, 총회장이 김수경에게는 ‘축 영생’, 그 외 다른 청년에게는 ‘축 보화’, ‘축 천국’, ‘축 발전’이라고 각각 기재한 수첩을 건네면서 청년들에게 축원을 하며 덕담을 해준 것이 자명한 사실인데, 유독 김수경만 이를 ‘영생권’이라고 말하면서 총회장의 좋은 취지를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게 함으로써,

이러한 경위를 모르는 시청자들 및 불특정 다수에게 총회장이 ‘영생권’을 부여하거나 팔고 있는 것처럼 보도하였다.

그리고 신천지교회가 사이비 단체라는 인식을 주기 위해 왜곡 보도한 것이다.

 

   신앙인이 제자에게 성경대로 영생을 축복한 것이 잘못인가?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더니, 이제 그 말씀까지 이단이라 함은 예수를 이단이라고 한 그 영이 들어갔기 때문인 줄 안다.

 

 

 

허위·왜곡 보도 11. 성전 출입 통제 부분 :

   PD수첩 2007년 12월 25일,

   “다행스럽게도 방송을 보고 신천지를 나온 사람들도 있었다. 방송 후 신입 신도들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과천 신천지교회는 붐볐다. 하지만 경호를 더 강화하고, 신도들이 불침번까지 서며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다고 했다. 이탈자를 막기 위해서였다.”라고 허위 내용을 보도하였다.

 

정정·반론 11. 사실 확인 결과 :

 

   신천지교회는 종교 단체로 소속된 수만 성도들의 신앙 관리를 위해 성도들의 출석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출석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출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안내원을 세운 것이다.  이를 마치 이탈자를 막기 위해 불침번까지 서 가며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거나 감금하며 이탈을 방지하고 있는 것처럼 허위 방송을 내보낸 것이다.

 

   대형 교회에서 수많은 성도 관리를 위한 것임을 삼척동자(三尺童子)라도 알고 남음이 있음에도, 신천지 매장을 목적으로 한 허위·왜곡 방송을 한 것이다.

 

   이 많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보도를 하였으나, 성도가 줄어든 것도 이탈자도 없었으며, 경호도 불침번도 세운 일이 없었고, 외부인 출입 금지도 한 일이 없었다.  왜곡 방송으로 인해 더 많은 성도들이 몰려와서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은 PD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이다.  

 

  

 

허위·왜곡 보도 12. 사이비라는 언급 부분 :

   PD수첩 2007년 12월 25일,

   “(‘사이비’라는 글자를 손에 들고) 교주 이만희 씨가 이끄는 신천지는 과연 제대로 된 종교인지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겠습니다마는, 영생을 운운하기 전에 인간의 도리부터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신천지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사이비 집단이 인간의 도리를 무시하는 사람인 것과 같은 인상을 주는 방송을 하였다.

 

정정·반론 12. 사실 확인 결과 :

 

   위에서 말한 내용의 근거는 하나도 없다.  오히려 자기들의 됨됨이를 말한 것 같다.

신천지교회나 총회장은 사이비가 아니 정통 중에도 정통이며, 제대로 된 최고의 종교 교육으로 육하원칙에 의한 계시 말씀 증거하고 있다.

 

   인간의 도리야말로 총회장이 중요시해 온 덕목이다.

총회장은 6.25 당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최전방에서 싸운 용사요 유공자임에도, 매월 유공자에게 주는 연금 받지 않고 있으며, 교회에서도 매월 사명자에게 지급하는 돈도 제대로 받지 않고 있으며, 각종 자원봉사 단체를 통해 국내 최고의 봉사를 하고 있다.

 

   수차 개신 교단에게 공개 토론 제의를 했으나, 어느 누구도 제의에 응하지 않아 맞서 토론할 대상이 없었으며, 신천지 공개 집회(말씀 대성회)에서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으러 왔다.”고 말씀하였으나 누구 한 사람 잘못이라고 지적한 사람은 없었다.

신천지는 진리로 이긴 것이었다.

그리고 신천지 신조는 ‘진리의 성읍, 공의 공도의 나라, 최선의 성군’이다.

 

   개신교에서 수많은 성도들이 신천지로 모여드는 것은 신천지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제대로 된 교회와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총회장이 세상적으로도 PD보다 앞선 것은 5백 년 역사의 조선 왕가의 자손으로서 그 어떠한 부분을 보아도 못나거나 부족한 점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말을 바로 하라.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왜곡·허위 보도한 것이 제대로 된 교회와 사람인가?

 

   PD수첩의 PD가 총회장 ‘교주’라 하였다.

신천지예수교의 교리는 예수님의 교리이며, 예수님이 교주이다.

이만희 총회장을 교주라 한 것이 바로 사이비요, 또 이것이 PD가 사이비인 증거이다.

 

   영생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요 8:51-53 참).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계명대로 영생을 축복하였고, 이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킨 것인데, 무엇이 잘못인가?

PD가 한 말은 마귀가 들어간 바리새인같이 말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신천지를 멸망시키기 위해 허위·왜곡 보도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인가?

성경을 알지 못하면 성경 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야 하고, 사람의 도리를 알지 못하면 신천지에 와서 배우는 것이 좋겠다.

 

   신천지교회와 PD수첩 전모에 대해 공개 토론 할 자신이 있으면 오라.

그 때 각 언론 및 기자 회견에서 신천지에 대한 PD수첩 보도는 허위라고 밝혔던 것으로 증거할 것이다. 사람의 도리를 잘 아는 자로서 당시 바른 보도를 했다면 왜 정정 보도를 했는가?

지금 신천지는 반론 보도가 아닌 사실 그대로를 방송, 보도하겠다. 

 

 

(다음 글에 계속됩니다.)

 

[신천지말씀] 신천지, MBC PD수첩의 신천지 관련 허위,왜곡 방송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2) 

[신천지말씀] 신천지, MBC PD수첩의 신천지 관련 허위,왜곡 방송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