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은 저리 가라!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짝퉁은 저리 가라!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이 주제를 가지고 진정한 짝퉁과

 

진품명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믿지 못했다.

 

내 귀로 직접 들어보기 전에는...

 

기대하지 않았다...

 

이런 말씀을 듣게 될 것을...

 

 

그저...

 

교훈의 가르침이나 역사에 대한 설교겠거니,

 

그저......

 

늘 들어오던 그저그런 말씀들을 잘 포장해서

 

소위?

 

교회에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하는 설교들을 모아놓았겠거니.. 했다.

 

사람이 하는 말이니 뭐 그리 큰 차이가 있겠어... 했다.

 

 

그런데...?

 

이건 전혀... 아니었다...

 

 

 

들어보고 나서는 정말이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입도 뻥긋 할 수 없었다.

 

 

이게 진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인가?

 

강건해야 7, 80년 사는 사람의 머리로는 결단코 나올 수

 

없는 놀라운 말씀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니 도대체 이 사람, 아니 이 분은...?

 

도대에 어떤 분이란 말인가...?

 

나도 모르게 '이 사람'에서 '이 분'으로 높이게 만드는

 

이 총회장이란 분은 어떤 분이란 말인가.

 

귀가 따갑게 들어오던 사이비 교주같은 그런 이미지가

 

하나도... 없다...

 

말씀을 전하실 때에도 

 

이 분, 조금의 망설임도 없다.

 

거침없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넘나들며 핵심을 찌른다.

 

이런 내용은 내게 억만금을 주고 억만 시간을 줘도

 

아무리 연구해도 못 알아낼 것 같다.

 

 

 

'도대체 저 분의 지식과 지혜는 어디로부터 나온 것일까?'

 

궁금함이 솟구쳤다.

 

'누구에게 배웠고 어떻게 공부했을까?'

 

또 궁금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직접 받았다'고 하나 보다.

 

신천지 사람들이 '직통 계시'라고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더니

(분명 내겐 '자랑'으로 들렸다)

 

이게 그런 것인가 보다.

 

이건 그냥 말씀을 좀 잘 하는 정도가 아니다.

 

 

 

이제는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이 말이 절로 나온다.

 

지나친 과장이다 싶은가?

 

들어가서 직접 들어보면 된다.

 

때 놓치고 후회 말고 들어가서 직접 확인해보라.

 

그럼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기를 주어 생령인 아담을 만드시고

 

사람과 함께 사시다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이세상을 떠나가시고

 

오늘날 6천년 동안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하나님께서 이땅으로 오셔서 함께 사실려고 하시는

 

그 계획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모르던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오늘날 약속의 목자이신

 

이만희 총회장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고 하는 이 땅의 나라 신천지를 말입니다.!

 

 

 

 

네, 이분의 말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직접 들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신천지방송을 열고 들어와서 직접확인해라 라고 자꾸 왜 하겠습니까!

 

신천지말씀이 자신있으니까이겠죠?

 

신천지방송을 직접들어보시고 오신분은

 

위에 분 처럼 말이 나올 것입니다.

 

 짝퉁은 저리 가라! 진품명품 앞에 짝퉁은 그 입 다물라!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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