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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병철 -종교와 신에 관한 24가지 질문 (3)

행복충전중 2012. 1. 4. 11:54

                                                                                                                            고 이병철 -종교와 신에 관한 24가지 질문 (3)

 

 

평생에 종교를 갖지 않았던 이병철 회장이 궁금해 했던 종교와 신에 대한 질문중...

세번째질문..

창조와 진화를 묻는 질문에...

(창조론이 맞는지 진화론이 맞는지에 대한 질문인듯 싶다.)

                                       창조론인가 진화론인가?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진화가 아니다"라고 결론을 지으셨다..

"인간 및 사물은 진화가 아니다 ...변화이다"라고 하셨다..

그럼 우선 간단히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보겠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참고하시길..

 

모든 생물은 단순한 형태에서 복잡한 형태로,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며, 이 과정에서 생존 경쟁에 부적합한 것은 도태되고 적합한 것만 진화를 계속한다는 이론이 진화론이다.

10세기 영국의 다윈과 프랑스의 라마르크에 의해 확립된 이론.

단세포 동물(아메바류)-> 무척추동물(해파리, 말미잘)-> 척추동물(어류)-> 양서류-> 파충류-> 인간 이렇게 오랜기간 진화하여 왔다고 설명한다.

아메바, 해파리, 물고기등은 진화하지않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될까...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1500만년 전의 물고기화석도 거의 진화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동물, 실러컨스라는 물고기도 최근 마다카스카르해변에서 몇 십마리가 잡혔다고 한다. 최근, 분자 생물학에서 생명이 없는 물질로부터는 몇 십억 년이 지나도 생명은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파스퇴르의 실험에서 보면, 하나의 세포를 그대로 놓아두고 시간이 지나면서 관찰하면, 분해되어 원래의 원소로 되돌아간다. 이것은 열역학 제2법칙인 앤트로피 법칙때문이라 한다. 질서정연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무질서해져서 단순한 것이 된다는 법칙.

 

퇴화는 해도 진화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과학의 법칙이다.

하나의 세포를 전자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그 구조가 엄청나게 복잡 정교함에 놀라게 된다.

중앙에 DNA(핵산)의 끈이 있어 사람의 경우, 길이가 1.5m정도며, 용수철 모양의 평행을 이루어, 사다리처럼 계단이 있고 놀랍게도 50억 이상의 유전정보가 그 계단에 짜여져 있다.

이렇게 엄청난 수가 현미경으로 한눈에 보이는 한 개의 세포핵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과연 우연이나 진화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인간은 어머니 태 속에서 단 280일 만에 완전한 인간의 몸으로 만들어져, 출생하는 순간, 탯줄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받던 것이 코와 입으로 자동전환되어 호흡되고 젖을 빨며 성장한다.

인간의 눈 하나만 보더라도, 아무리 정교한 카메라보다 더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이 인간의 눈이다.

노출과 촛점 잡기가 완전 자동!이며 칼라에 입체적이며 연속적으로 찍혀 보여준다.

과연 진화의 이론으로 설명되어 질 수 있는 것인가...

인간의 몸 또한 60조가 넘는 세포로 만들어졌다. 매일 그 중에서 2%인 1조 2천억의 세포가 몸 안에서 만들어지고 오래된 것은 몸 밖으로 배출되어 버린다. 어떤 위대한 과학자라도 단 하나의 세포조차 만들어내지 못한다. 신진대사 작용에 의해 체내의 혈액과 근육등 140억의 뇌단백질까지 불과 120일 간에 새롭게 바뀐다.

 

그러나, 기억(영, 혼)은 남아있는 것이다.

물질의 성분적 구성에 의해 정신(영)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불어넣으셨다는 증거가 아닐까.....사실, 과학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종국에 모두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된다고 한다.

복잡다단한 우주와 생명체는 진화론만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지적 존재'의 개입이 있었다는 이론이 '지적 설계론'이다.

지적 존재가 누구인지, 개입 의도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는다. 19세기 중반 등장한 이론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런저런 논란에 속이 끓으셨는가.

로마 교외에 있는 자신의 여름 휴양지에서 저명한 철학자, 과학자들을 모아 창조론, 진화론에 대한  강도 높은 토론을 벌리신다네.

 

                      ~ 창조론 진화론에 대한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sdy0228~

 

그럼 이병철회장의 세번째 질문과 답을 들어보자....

 

 

 

 

 

http://cafe.daum.net/scjschool/JoCh/46

 

 

창조론이 맞냐 ...진화론이 맞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약속한 목자에게 계시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통달하게 되면

창조론이 맞는지 진화론이 맞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창조론 진화론을 비롯하여 창세기 1장에 관한 의문까지도....

 

 

 

 

                    http://cafe.daum.net/scjschool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언급보다 더 중요한것은

이만희 총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변화되었다는것이 핵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에게  심령을 지으시고..

늘 하나님과 함께 살수 있도록 만드셨다..

그러나 계명성이 범죄하므로 사단이 만들어졌고 ..

이제는 그 사단이 사람마음을 집삼아 살아왔던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은 변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