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 화재복구도 문제없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신천지 자원봉사]

화재복구도 문제없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지난 7월 화재를 당한 김씨 가족은 화재현장 복구를 도와줄

자원봉사의 손길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원받은 것이라고는 쓰레기봉투 뿐이었나 봅니다.

그것만으로도 어떻게든 다시 가정을 복구하고 일으키고자 갖은 노력을 했겠지만

역시 가정의 적은 인원으로는 역부족이었던 화재현장 복구.

자원봉사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겠죠~

 

 

 

 

이 때 김씨 가정에 자원봉사의 손길을 내민 건

다름아닌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김씨 가족의 딱한 사연을 전해들은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두 팔 모두 걷어붙이고 화재현장 복구에 나섰습니다!

 

 

 

 

신천지는 빛과 비와 공기처럼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하늘의 정신을 따라
숨은 봉사활동으로 하늘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차도 들어갈 수 없는 자그마한 골목길에 자리하고 있는 집.

그 가운데서 불에 타고 물에 젖은 잔해들을

직접 손으로 치우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만

신천지 자원봉사 단원 누구도 불평 하나 없이 정성을 다해 도왔습니다.

 

 

 

 

이 자원봉사에 참여한 신천지 성도 중 한 분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돕기는 어려워도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돕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마음이 뿌듯하다." 라고 말하여

피해를 당한 김씨 가족의 마음에 훈훈한 정까지 더하였습니다^^

 

 

 

 

 

 

 

 

피해자 김씨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에게

“주민센터에서도 못하는 일을 교회 봉사단이 하고 있다”며,

“온몸에 재를 묻혀가며 남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고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이 총회장님께 받은 사랑과 하늘 정신을

이제는 신천지 자원봉사를 통해 이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빛과 비와 물과 공기처럼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신천지의 사랑과 빛을 더욱 크게 퍼뜨리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