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수료식] 계22장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
18000
이 숫자가 나타내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2012년, 신천기 29년에 수료한 첫열매의 수입니다.
그럼 3418, 1076, 1580 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올해 2월, 3월, 4월에 수료한 첫열매의 수입니다.
안드레&부산야고보 연합, 요한, 그리고 빌립!
안드레&부산야고보 연합 수료식 3,418명 수료
요한 수료식 1,076명 수료
빌립 수료식 1,580명 수료
올해만 해도 벌써 6000여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계시록 22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 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여기에서 말하는 강 좌우에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달마다 맺히는 생명나무.
계시록 22장의 생명나무의 실체는 바로 신천지입니다.
이렇게 12지파가 수정과 같은 생명수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맺어진 첫열매를 올려드리는 수료식을 달마다 하고 있으니, 계시록 22장의 실체라 할만하지요!
그리고 이번 수료식에서는 국내 빌립지파 성도님들 뿐아니라, 해외 남아공 교회 성도님들 24명도 함께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2명은 수료식 현장에서 함께 수료하게 되었는데요.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천지 속에서 빌립지파 또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작게나마 보여주는 듯합니다.
역시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요즘같이 기독교의 부패함과 허위성이 문제로 나타나고 기독교인들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때에,
신천지의 수료식을 보면 신천지는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뚜렷히 나타납니다.
우리가 핸드폰을 사용할 때 선택권한 없이 한가지 핸드폰만 있다면, 그 핸드폰이 좋던 싫던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을 뛰어 넘어 스마트폰이 생겨난다면 모두들 스마트폰으로 바꾸죠?
그것처럼 신앙세계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았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신앙하던 곳에서 좋던 싫던 신앙을 하거나, 부패한 모습을 보고 신앙까지 포기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부패한 곳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가운데 천국인 신천지가 출현했습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낡고 썩어져가는 부패한 곳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새로 창조하신 진리의 성읍을 택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억지로 끌고가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선택하라고 하시고는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성도님은 어떤 곳으로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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