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이 솔직하게 기록하는 신천지 수기

신천지인이 솔직하게 기록하는 신천지 수기

 

 

오늘은 신천지인으로서 솔직하게 기록하는 신천지 수기를 준비했습니다.

수기라 함은 자신의 체험을 적은 글이니,

신천지 수기는 곧 신천지를 체험한 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 신천지인으로 쓰는 수기이니만큼 그 어느것보다도 믿을 수 있는 글임을 확신합니다.

그러니 오해마시고 이해하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신앙을 해서 그런지 저는 어린 아이일 때부터 교회가 너무 좋았고,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헌금을 하고, 봉사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수련회며 각종 행사에 참여함은 기본이었지요.

어린 나이임에도 일주일에 받는 1,000원을 고스란히 헌금봉투에 넣으며 기뻐하던 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한 살, 한 살 커가며 성경말씀을 배우게 되자,

의문점이라고 할까요? 저는 말씀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 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하셨는데, 왜 성경책에는 공룡에 대해 기록해두지 않으셨을까?

공룡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물일텐데...

뱀이 어떻게 말을 하지? 예전에 생긴 뱀은 말도 하고 다리도 있었나?

첫째날에 빛을 만드셨는데, 왜 넷째날에 해를 만드셨지? 해가 빛을 내는건데?

 

이런 많고 많은 질문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사단을 만드셨을까?

유일하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신데, 사단이 자기스스로 생겨났을리도 없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단을 만드셨다는 건데, 하나님은 왜 대적자를 만드셨을까?

착한 존재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여러분은 궁금하셨던 적이 없으셨나요?

 

그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냈음에도 전혀 알지 못했던,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성경의 비밀,

의문으로만 남았던 궁금증들이 신천지로 오게되면서 풀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신천지에서는 궁금증들이 풀릴 수 있게 되었을까요?

바로 신천지에는 성경의 실상, 실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가 조선시대 사람에게 휴대폰에 대해서 설명해준다면,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 멀리 있는 사람과 말할 수 있는거다. 전파를 이용해서 하는거다. ' 라고 아무리 말해봤자,

실제로 보지 않고 경험해 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전화기에 대해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성경도 아무리 설명해주고자 하더라도

그 실체를 보지 않는 이상 그 뜻을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초림 때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아직 그 실체가 없기 때문에!

하지만 성경의 실체가 나타나 내 눈앞에 보여진다면?

그 실체를 성경과 비교해보고 맞다면 그 뜻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겠죠!

 

모든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게 해주는 곳 신천지!

 

제가 위에서 궁금해했던 것과 같이

마귀라는 존재는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우리가 마지막 때 알아야 할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생명나무는 무엇인지,

또 아담이 먹었던 선악나무는 무엇인지를

신천지를 통해서 성경에 대해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하나의 가식도 없이 신천지인으로써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신천지를 수기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오로지 성경을 가지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신천지에서 전하는 말씀을 성경과 비교해보시고 진짜 참 진리가 있는 신천지로 나아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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