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천지 천년왕국, 그것이 알고싶다!
하나님이 신앙인들에게 주신 경서인 성경, 그 성경 속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 쓴 글이며, 마지막 때인 오늘날 이루어질 사건들이 기록되어있는 마지막 예언서입니다.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20장 1절에서 6절을 보면 천년왕국에 대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는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인 용을 쇠사슬로 잡아 무저갱에 던져 천년동안 결박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있어지는 첫째부활. 이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천년 동안 왕노릇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천년왕국이라고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풀이를 해놓은 책을 보면, 국내에서는 대부분이 재림 후에 일어날 문자적인 천년왕국을 상징한다고 기록하여 두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언서인데, 기록된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그냥 문자적으로만 기록해놓으신 것일까요?
일점 일획이라도 흐리지 아니한다(마5:18)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기록해두신 모든것을 이루시는 분이시니,
위 천년왕국 또한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것이니 반드시 이루어지겠죠?
그냥 문자적으로 상징적으로 기록해두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인류 최고의 진리를 전하는 신천지에서는 어떻게 증거하고있는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천년왕국은 무엇일지 그 참 뜻을 살펴볼까요?
신천지에서 전하는 요한계시록 '천년왕국'에 대한 증거입니다.
천년왕국은 첫째 부활자들로 이루어진 성입니다.
첫째 부활이라는 것은 요한계시록 19장과 같이 혼인 잔치 집에서 하늘의 순교한 영들과 이 땅의 인 맞은 12지파 144,000명의 제사장 및 흰 무리와 결혼함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체와 함께하였던 것처럼 순교한 영들도 인맞은 자들의 육체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은 2,000년 간의 교회 시대가 끝나고 하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같이 이 땅에도 건설된 성이 영계와 하나되어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이는 분명 실상으로 나타날 나라이고, 절대 문자적이고 상징적인 천년왕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하나님의 마지막 뜻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면!
영과 육이 하나되는 혼인잔치, 그리고 펼쳐질 천년왕국을 소망하시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함께 노력하는 신앙인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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