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간다고 폭행하던 남편을 향한 아내의 간절한 기도!

신천지 간다고 폭행하던 남편을 향한 아내의 간절한 기도!

 

 

 

 

 

 

 

 

 

남편을 위해 6년간 간절히 기도한 이효정(가명,46)씨의 사연을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목회자였던 남편이 아내가 신천지에 나간다는 이유만으로

매일같이 폭행과 ‘이혼하자’협박을 일삼았던 사연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신학대학원을 다니며 목회를 준비하고 있던 남편을 돕기위해서 말씀공부를 시작한 이효정씨는

말씀을 배워서 남편과 같이 말씀도 나누고 서로 도우며 목회를 하는 것이 꿈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서 말씀을 배울 곳을 찾았고, ‘성경 66권을 통달할 수 있다’는 전단지를 보고, 남편도 흔쾌히 동의를 해주어 말씀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말씀을 한참동안 배운 이효정씨는 어느 날 기가 막힌 말씀을 배웠다며

남편을 앉혀놓고 비유 풀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유풀이를 듣는 순간 남편은 이단이라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남편은 사모가 될 사람이 이단에 빠졌다는 생각에 이성을 잃고

아내를 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2~3일간 잠도 재우지 않고

 ‘말씀 공부를 계속할 거면 이혼하자’고 아내를 협박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지쳐서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도 정신을 차리려면 당연한 처사라고 죄책감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신천지 말씀을 배운다는 이유로 폭행을 일삼는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매일같이 남편이 오해하지 않고 진리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효정씨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신천지 말씀을 배운다고 폭행과 협박을 일삼던 남편이

진리 말씀을 인정하고 나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신천지 말씀을 직접 보고 들어보니

이것이 참 진리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남편은 이야기했습니다.

 

 

 

이효정씨는 남편의 폭행이 무섭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남편이 불쌍해 보였다고 했습니다.

오랜 시간 신학을 배웟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오히려 불쌍해서

맞는 순간에도, 꿈에서도, 틈만 나면 계속 기도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분명히 신천지에 참진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전하고자하는

애타고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고, 신천지 말씀을 배운다는 이유만으로 폭행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6년이라는 시간동안에 그 사람을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실 수 있으신가요?

 

이효정씨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구원해주실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면 들어주신다(요15:7)고 하셨던가요?

이 사연을 들으면서 저는 이 말씀이 이효정씨에게 이루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가 신천지 말씀을 배운다는 이유로 6년이라는 시간동안에 폭행을 일삼았던 남편이

진리의 말씀을 직접 경험해보고는 참진리를 인정하고 나아왔습니다.

남편은 신천지에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본다는 것이

세상에서 신앙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도 신천지를 오해하며 여러분의 곁에 있는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더이상 여러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 마시고,

직접 나아와 확인하고 들어보시는 것은 어떠 실까요?

확인하시는 순간 여러분은 핍박했던 그 사람이 세상 그 누구보다 여러분을 사랑하며

여러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사람임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www.scj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