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오해와 진실

[스크랩] 신천지, 신천지 교단의 피해

행복충전중 2014. 12. 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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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단의 피해

 

 MBC PD 수첩 방영으로 인해 신천지예수교 교단의 피해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수십만 성도들이 사회에서, 직장에서, 자녀들의 학교에서 또 자녀들의 진학 문제 등에서 입은 정신적 피해계산할 수도 없다. 신천지예수교 성도들도 이 나라 국민이며 기독교인이다. MBC PD 수첩은 거짓의 말로 이들을 짓밟았다. 이들은 가슴마다 멍이 들었다. 그러나 거짓이 왕 노릇 하고 진리와 의를 죄로 밟은 대가는 이보다 더 클 것이다. 이 엄청난 사건은, 신천지에서 총회장을 예수로 만들다가 쫓겨난 자와 칼빈같이 성도들을 자기 교회로 개종시킬 목적으로 행동하는 자가 하나 되어 거짓을 MBC PD 수첩에게 제보하고, PD 수첩은 이에 대하여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그들의 말만 믿고 거짓을 방영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가출, 감금 등에 관한 일은 오히려 자기들(제보자들 측)이 한 것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운 것이라 할 것이다(소위 개종 교육을 자처한 자들에 대한 판결문 참조). 신천지에서는 추호도 그와 같은 일이 없다. 이래도 MBC PD 수첩은 정정 보도를 안 할 것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는 사회와 기독교의 정의를 위해 가만히 손 놓고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종교인이 아닌 MBC 방송국이 기독교에 대해 콩이라 팥이라 할 권한이 없다. 이는 종교에 대해 무지한 자가 종교를 무시한 처사이다. 누구든지 성경을 가지고 직접 대면해서 신천지에 대해 잘못을 지적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받아 줄 것이다. 그러나 거짓으로 신천지를 핍박하고 왜곡하려는 행위는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MBC 방송국에게 묻겠다. 한․기․총이 1990년도부터 이단 감별사를 세워 세미나를 한 이후부터 1,200만 기독교인이 급감하여 약 350만이 줄었다. 개신교를 떠난 자들이 천주교 등 다른 종교로 가기도 하고, 무신앙인이 되기도 했으며, 또 일부는 신천지로 왔다. 저들은 신천지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니 시기가 나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 거짓을 MBC PD 수첩에 제보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신천지에 몰려온 성도들은 말씀을 따라 온 것이지 사람을 보고 따라 온 것이 아니며, 그들이 강제로 끌려온 것도 아니다. 그러니 MBC PD 수첩은 거짓에 속은 것이 된다. 방영했던 내용들이 지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니 정정 보도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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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글쓴이 : 홍정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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