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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와 신 세상에 답하다! 무엇을?

행복충전중 2012. 1. 24. 20:51

 

 

[종교] 종교와 신 세상에 답하다! 무엇을?

 

    

 

오늘 이시간에는 故 이병철 회장님의 질문 중!

 

종교 에관한 문제들만 뽑아서 이만희 총회장님과 허정스님의 답변을 가지고

 

 비교 분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교 에관한 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종교 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2. 종교 의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3. 종교 의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종교 에관한 제목 들입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과연, 계시를 받고 밝히 열린 말씀을 전하는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

 

 하나님을 믿지 않는 허정스님의 답변은 어떤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십시오!

 

 

 

 

1. 종교 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종교 허정스님의 답변>

 

 

“벼락이나 천둥이 칠 때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신을 찾는다. 마취 직전, 수술대에 누운 이들도 기도를 한다. 무신론자도 슬픔에 직면하면 본능적으로 하느님을 원망한다.”라고 차동엽 신부가 언급한 내용들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신을 몰랐던 사람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을 찾는 것은 단지 그들이 ‘신’과 같은 어떤 존재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위안이 필요하기에, 도움이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신은 인간이 만든 신이지 ‘신이 거기에 있다’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본다.


무신론자가 위급한 상황에서 ‘신’을 불렀다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언어가 발달하지 않은 원시시대라면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 이름이 ‘신’의 의미가 되었을 것이고, 현대의 사회생활 속에서는 무신론자라도 신이라는 단어를 모를 수 없기에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부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주 옛날에 벼락이나 천둥이 칠 때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누군가가 노하여 벌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 보다 힘이 센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며 섬기기 시작했다. 그 힘이 센 존재들을 각자의 언어로 이름 지었다. 그것이 인간이 처음으로 두려움 속에서 만들어 낸 신이라는 개념이다.”라고...

원래 종교(宗敎)라는 용어는 능가경(楞伽經)이 중국에서 번역되면서 처음으로 쓰여졌다. 동양문화권에서는 신(神)과는 무관하게 '훌륭한 가르침'이란 의미로 쓰여져 왔다. 19세기 말 서양 종교학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Religion을 번역할 때, 같은 의미의 동양문화권 용어가 없음으로 일본학자들이 불교 용어인 宗敎를 Religion으로 번역한 것이 처음이다.

현재의 백과사전에는 종교를 ‘특정한 믿음을 공유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신앙공동체’로 설명하고 있다. 국어사전에는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힘에 의존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라고 설명하고 있다. 종교를 이렇게 정의한다면 불교는 종교라고 말할 수가 없다.

 

<종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변>

 

 

이 종교를 서양에서는 religion이라고도 한다. 무슨 뜻인가? 종교란 ‘으뜸가는 교육’을 말하는 것인데, 이 교육은 종교(宗敎) 곧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쳐 주는 것이니 곧 신의 교육이다. religion이라는 말의 뜻은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 주는 가르침이다. 이는 세상 차원의 교육이 아니요, 하늘 차원의 교육인 것이다.

 

이 교육이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좋은 교육을 하지 않겠는가? 자식이 효자이든 불효자이든 간에 말이다. 창조주는 만물의 어버이시고, 창조받은 만물은 그의 자녀이다. 하늘이 알리고자 하는 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요, 하늘의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다. 종교적 경서에는 하나님을 믿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담겨 있다. 이것들을 교육하는 것이며, 특히 창조와 예언 및 그 성취는 하늘의 것을 보고 그대로 이룬다.


사람에게 이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종교가 죄에 빠진 인생들에게 하늘의 것으로 교육하여, 죄(마귀)에서 나와 하나님께로 돌아와(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함께 살기 위한 천국 교육이기 때문이다.

 

2. 종교 의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종교 허정스님의 답변>

  

나는 종교를 ‘자력의 종교’와 ‘타력의 종교’, ‘믿음의 종교’와 ‘이해의 종교’로 나누고 싶다. 불교는 ‘자력의 종교’이며 ‘이해의 종교’이다. 자력의 종교라는 것은 신이나 절대자를 상정하지 않고 스스로 수행하여 깨닫는다는 것, 스스로 부처가 된다는 것이다. ‘이해의 종교’란 이해되지 않으면 모른다고 할지언정 이해되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물론 불교에서도 믿음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때도 믿음을 2가지로 나누어 사용하는데 하나가 ‘근거 없는 믿음’(amūlikā saddhā)이고 다른 하나는 ‘근거 있는 믿음’(mūlikā saddhā)이다(M95). 근거 없는 믿음이란 인간의 어리석음과 욕망에 부응해서 생기는 믿음이고, 근거 있는 믿음이란 욕망 없이 사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기는 믿음이다.

 

<종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변>

 

종교(동양)는 유불선(儒佛仙) 삼도(三道)가 있고, 이 삼도에서 이탈되어 도용한 종교가 많이 있다. 유불선 삼도도 시대적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뜻의 한 종교이다.


유불선 삼도의 경서는 천신(天神)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으나, 그 경서의 뜻을 오늘날까지 아는 도인(道人)은 없다. 이슬람교, 힌두교, 칼빈교 등이 있으나, 이 종교들의 교주는 하나님께서 택해 세우신 자들이 아니다. 자의적으로 하나님을 찾았고 종교 정신으로 하늘의 계시를 받아 기록을 남긴 자도 그 뜻을 아는 자가 없다. 그 예를 들어 말한다면, 석가는 생로병사를 알고자 도의 길을 걸었고 계시를 받아 기록하였으나 그 뜻을 알 길이 없었다. 아는 것은 예수가 온다는 것이다. ‘언제든 예수가 오면 내가 가르친 교육은 기름 없는 등(何時耶蘇來 吾道無油之燈)’이라 하고, 오백 년 후 석가의 도인 불교가 끝날 것을 기록하였다. 예수는 석가보다 약 오백 년 후에 오셨다. 이후 불교가 있어도 기름 없는 등인 것이다. 이 어두운 곳에 어떤 신이 주관하겠는가? 야귀발동(夜鬼發動)이라 하였다.


성철 스님의 말에 지옥에서 석가를 만났다 했고,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法語)에서 성철 스님은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 고백을 했다(조선일보 1987년 4월 23일 7면, 경향신문 1987년 4월 23일 9면,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사서실(큰빛총서 1) 서울사시연, 1994년, 페이지 56-59). 이는 성철 스님의 말이 맞다. 노망이 아니다. 불교인들은 이를 알면서 왜 계속 불도(佛道)를 유지하는가?


또 유대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죽였고(마 23:34-37, 행전 7:51-53, 살전 2:15), 아들 예수를 보냈으나 상속자라며 죽였고, 죽인 이유는 교회를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해서였다(눅 20장 참고). 어찌 여기에 은혜와 구원이 있겠는가? 종교의 특징은 이런 것이다.


참 구원은 주 재림 때 약속한 목자와 다시 창조된 열두 지파에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3. 종교 의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종교 허정스님의 답변>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이고 모든 종교는 행복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선(善)의 정의와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다. 아마 이것이 자신의 종교가 최고라고 주장하는 이유일 것이다. 불교에서 최고의 선, 최고의 행복은 탐진치가 소멸된 상태 즉, 열반이라고 표현한다. 이 열반의 행복은 궁극적인 행복이라 하여 세속적인 행복과 구분된다. 궁극적인 행복은 믿음으로서는 성취하지 못하며 진리(眞理)를 본 자만이 경험하는 것이다.

최근에 종교 간의 평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불교계에서는 <종교평화 선언(초안)>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 선언은 모든 종교는 공동善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는 소박함에서 출발하는 평화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본다면 각 종교에서 정의하는 행복의 의미와 행복에 이르는 길이 다르다고 본다.(이 글을 쓰는 이유도 다르기 때문에 쓰고 있다) 현실적으로 종교평화를 이루려면 각 종교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종교 간의 평화는 시작되어야 한다고 본다.

 


<종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변>

 

어두운 질문을 하였다. 선한 일, 착한 일, 봉사 일을 많이 해도 다시 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사람들은 착하고 선하고, 돈(헌금) 많이 바치고, 교회에 열심히 나오면 구원받는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성경대로 해야 한다.


기록된바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며(마 7:21), 물(말씀 : 씨)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요 3:5, 벧전 1:23).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눅 8:11) 다시 나고,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고, 하늘의 계시 말씀으로 인 맞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천국에 간다(계 20:15, 21:27참고). 이는 곧 하나님의 영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이 말은 지금의 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도 하나님의 씨도 없다는 뜻이다.

 

 

종교 에관한 질문들 비교해 보셨나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기준이라고는 하나 사람은 스스로 생겨날수가 없듯이

 

누군가는 창조를 했기에 존재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하나님자신이라고 주장하며

 

모든 증거를 성경에서 보여주고 있으니 이 어찌 참 종교 가아닐 수 있겠습니까?

 

증거를 더 듣고 싶다구요? 이곳으로 오세요!

 

 

 

 

진짜 바로 알자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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