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허위보도! 그 끝은 어디인가?

CBS 허위보도! 그 끝은 어디인가?

 

 

 

 

 

 

 

 

과거 쿨 맴버 유리씨의 사망 오보를 기억하시나요?

CBS, 노컷뉴스에서 제대로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정확한 확인 절차없이 쿨 맴버 유리씨가 사망했다는 기사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 버릇 남 못준다고 이번에도 확인조차 하지 않고

사실과 무근한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 청춘편'에서 '부모님을 고소했다'고 보도된 것이

또다시 허위보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연일 거듭되는 신천지에 대한 CBS의 방송!

그러나 방송이 거듭될 수록 그들의 허위보도에 국민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그냥 언론도 아니고, 종교 언론이라는 곳에서 허위사실를 보도하고,

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교묘하게 편집하여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기때문입니다.

 

 

사실 여부 확인결과 A씨는 강제개종교육 장소인 안산 상록교회 이단상담소에 감금됐다가

경찰에 의해 구출돼었는데, 이를 CBS에서는 "딸은 경찰 조사로 그치지 않고

결국 부모를 고소했다"면서 "그 길로 딸과 부모는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났다"는

내용의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언론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국민의 알권리를 책임지는 것이 바로 언론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떤 언론보다 모범이 되어야할 종교언론에서 이와같이 허위보도를 일삼는다니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분명 자신의 행위대로 갚아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에 신천지에 대해 취제를 하고 자료를 모으면서

과연 저들이 본 사실과 알게 된 사실이 이와 같은 결과 일까요?

진실을 보고도 거짓을 만들어낸 CBS는 자신들의 행위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