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는 창세기 1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는

창세기 1장

 

 

 

 

창세론과 진화론

지구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신앙인, 비신앙인)은 한번쯤 들어 봤을 것입니다.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모든 생명체들이 진화해 현재의 복잡한 종을 이루었다는 진화론과

천지 만물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현재의 그대로 창조하였다는 창조론이 있습니다.

이 모든 의견의 발생은 창세기 1장에 기인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창조론과 진화론

어떤것이 정답일까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창세기뿐 아니라 성경의 시작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과연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 1장의 창조가 자연계 창조를 말하는 것인지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통해 창세기 1장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데요

창세기 1장 전체에서 본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

 하늘도 땅고 물도 있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창1:2, 창1:8-10)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택하시고 범죄한 나라(노아의 자손 가나안 세계)를 정복하고 살게 하기 위해

육적이스라엘 선민들에게 알리신 말씀입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영육 천지 창조와 재창조" 전문보기>

 

 

 

 

 

기록된 사실로 볼때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자연계 즉 육적인 창조만도 아니며

영적인 창조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육적인 천지창조를 빗대어

영적인 천지창조

즉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 창조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 둘 중의 하나만이 정답이 아니란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후대에 전하라 하셨으며(시편78:1-4)

또한 예수님은 비유로 전해주신 천국비밀을 때가 되면 밝히 일러 주시겠다(요한복음 16:25)고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비유로써 천지창조를 예언하여 주시고

이제 때가 되어 비유가 아닌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약속해주신 예수님의 사자(계22:16)

신약의 마지막 성취인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명명백백 증거할 수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임을

창세기뿐 아니라 성경 전반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으신가요?

그 모든 것을 가감없이 증거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접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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