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허위보도! 과연 그 진실은?

CBS 허위보도! 과연 그 진실은?

 

 

 

 

 

 

최근 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이 있지요?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아니 여러번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CBS에서 방영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 직후 신천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포털 사이트에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화제가 되었던 것은 방송에 보도되었던 강제개종교육인데요.

 

 

하지만 사실은 이 일이 신천지에서 일어난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신천지에 대한 좋지 않은 시각을 심어주기 위한 CBS의 허위보도 임을 알고 계십니까?

 

 

 

CBS의 허위보도는 도를 지나친 왜곡보도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방송에 다혜씨가 부모님을 고소햇다는 부분은 경찰에 확인결과 처음에는 격앙되어서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가

최종 진술서를 쓸 때는 부모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혜씨는 CBS가 의도적인 편집을 통해 자신을 대중의 비난거리가 되게 했다며 호소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분이 있는데요.

바로 엄마에게 '아줌마'라고 말한 방송분입니다.

전문가는 이를 극도의 감정적 흥분 상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CBS는 촬영에 대한 사전 동의 없이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렇듯 사실을 교묘하게 편집하고 왜곡함으로써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건의 전말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렇게 8차례에 거친 CBS의 허위보도에 대해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서

CBS 다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CBS는 왜곡 허위보도를 통해 강제개종 목사들이 저지른 짓을 신천지교회에 뒤집어씌우는

말도 안돼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고,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목자들이 자신들의 잘못된 행위들을 회개하기는 커녕

다른이들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다니요.

CBS는 자신들의 행위를 똑바로 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

자신들의 사명을 온전히 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