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10:27)

 

 

 

 

 

타인을 나와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

힘든 일이긴 하지만 너무나 멋진 일이 아닌가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했다하면 끝없이 실천할 수 있는 것 또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끊임없이 실천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형제를 두고 타향말리 이국땅에서 

외로움과 편견 가득한 시선을 견디며 

일을 하고있는 외국인들.

자칫 아픈것도 참고 일 하여 병을 키우기도 하는데요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통해

영, 육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서

이웃의 부모도 나의 부모이다 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카네이션을 만들고

경로당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이쁜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사랑을 실천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동

정말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좋은 마음으로 좋은 것을 이루려는 그 마음을 사랑하여

함께 연등을 만들면서

기독교, 불교 이런 각 종교를 떠나

세상의 안녕과 평화를 바라는 그 마음.

그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사랑이 아닐까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그토록 강조하신 사랑을 뒤로하고

분열과 분쟁과 다툼을 조장하는  CBS에게도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요?

 

더욱 많은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사랑의 실천으로

좀더 평화롭고 안정된 하나님의 세계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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