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아름다운 벽화에 푹 빠진 사람들!

신천지 아름다운 벽화에 푹 빠진 사람들!

여러분 신천지 자원봉사단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제는 신천지하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모습을 많이들 떠올리시는데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무수히 많은 활동중에서 가장많은 이슈와 눈길을 끈 봉사가 있습니다.

바로 벽화그리기 봉사 '담벼락 이야기'인데요.

벌써 전국에 많은 담벼락들이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아름답게 변해있습니다.

여기 신천지 아름다운 벽화에 푹 빠진 사람들이 또 있다고 하는데요.

작년 10월 뜨거운 여름을 지나 따사로운 가을이 느껴지는 어느날..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의 한 가정집의 담벼락이 새 단장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일년전 벽화를 그렸던 집과 작은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이웃집인데요.

아무래도 신천지 아름다운 벽화에 푹 빠진 이웃 사람들이 벽화 작업을 신청하신 모양입니다.^^

작년에 그렸던 담벼락은 아직도 이리 아름답네요~

신천지 아름다운 벽화를 이리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는데

이번 벽화 또한 예쁘게 잘 그려드려야겠지요?^^

벽을 깨끗이 청소하고 하얀 도화지 처럼 흰 페인트를 칠해주었어요.

벌써부터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흰 벽을 도화지 삼아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골목을 지나다닐때 마다 신천지 아름다운 벽화에 푹 빠져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지나가다 돌아보고, 전동차를 아예 세워놓고 신천지 벽화에 푹 빠진 사람도 있습니다.

점점 윤곽을 드러내는 벽화!

노후되었던 벽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하다니..

신천지에 벽화작업에 푹 빠진 사람들이 이루어낸 결과랍니다.^^

이러니 신천지 벽화에 푹 빠지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밖에요~

작년 벽화 주인분이 이번 벽화를 보시더니

'이번에 더 잘해주는 것 같네요~'하고 살짝 질투를 하고 가시네요~

이번 벽화를 보고서 신천지 벽화의 매력에 또다시 푹 빠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