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 무관심의 공간이 사랑의 공간으로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 

무관심의 공간이 사랑의 공간으로

회색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차갑고 단절되고 고독... 뭐 그런 것들이 저는 떠오르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담벼락이야기.

오늘은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외로운 회색벽, 무관심의 공간을 사랑의 공간으로 바꾸는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차가운 회색벽, 떨어져가는 페인트..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사랑의 손길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적막하기만 한 한쪽 벽면이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무관심이 아닌 사랑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깨끗이 정리하고 밝은 색으로 입히고...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 함께하니 힘들지도 않고 기쁨으로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따가운 햇살도 행복으로 느껴질 만큼 

사랑 가득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짜잔!!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솜씨

멋지지 않나요??

무관심의 공간이 사랑 가득한 공간으로 변화되는 것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소외되고 무관심한 모든 곳에 가득차서

온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쳐흘러나는 그날이 올때까지

원주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열심히 뛸 것입니다.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