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춘천교회의 낭만가득 벽화 여행
빨갛게 노랗게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
하늘은 그 어느때보다 높고 푸른 이때에...
아름답게 단장에 나선 담벼락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춘천의 근화동입니다~^^
신천지 춘천교회 자원봉사단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담벼락!
허전하기만한 살구색 담벼락은
신천지 춘천교회 자원봉사단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하늘 문화로 물들일 담벼락을 깨끗하게 청소후
파란색 바탕을 칠해 도화지를 만들었습니다.
신천지 춘천교회 자원봉사단의 뒷모습에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묻어나네요~^^
낭만도시 춘천행 지구촌 기차가 출발합니다^^
이번 낭만벽화 작업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교환학생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교환학생들이 함께 했답니다.
그림 솜씨가 무척 뛰어났다고 하네요~^^
모두함께 한마음으로 완성해가는 낭만벽화!
외국인뿐 아니라 무공수훈자회 강원도지부장님께서도
신천지 춘천교회 자원봉사단의 벽화작업을 보시고는
너무 예쁜 그림이라며 사랑이라는 글자를 수놓아주셨습니다.
신천지 춘천교회 자원봉사단과 외국인들과 함께한 '담벼락 이야기'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어 가듯이...
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잔잔히 전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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