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마태복음 19장 예수님의 약속

 

[묵상]마태복음 19장 예수님의 약속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복음 19장 27-29절)

 

 

 

 

 

 

모든 것을 버리고 고난과 고통을 견디며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에게 새롭게된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않을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된 세상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전쟁으로 인해 지구종말이 오고 그래서 또 다른 지구가 생겨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신앙인들이 다 하늘로 올려져서 저 하늘 위의 천국에 함께 한다는 것일까요?

그것에 대한 대답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 성경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였고, 사람에게 세상을 생육하고 번성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유업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한 목자와 나라와 민족은 끝까지 하나님의 유업을 잇지 못하고 부패하게 되며 그로인해 하나님은 부패한(패역한) 목자와 나라와 민족을 허물고 새나라와 민족과 목자를 택하게 됩니다. 아담때 노아때가 그러하였고, 모세로 시작된 육적 이스라엘 또한 왕상11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솔로몬왕이 이방신을 섬김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허물고 예수님을 새목자로 세워 새나라와 새민족을 세우게 됩니다.

초림때의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과 목자는 혈통·육정, 사람의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로 난 민족과 나라와 목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초림때 십자가의 형벌로 흘리신 피는 세상이 새롭게 되어지는 계시록때 그 효력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인들이 죄를 씻어 죄에서 해방되고, 그 피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사게됩니다.(계1:5-6, 계 5:9-10)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은 하나님의 씨로 추수되어 인맞은 열두 지파 144,000과 흰무리 이며,

이것이 곧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이고 요한복음 14, 15, 16장에서 예수님께서 약속해주신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목자가 약속의 목자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과 고난을 함께한 열두제자는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 약속의 목자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게 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 약속의 목자" 전문보기>

 

 

계시록성취때인 지금

신앙인인 우리는 아니 나 자신은 예수님의 약속을 알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약속을 알지도 못하는데 그 약속을 믿고 지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한 나라와 약속한 민족과 약속한 목자를 제대로 깨달아

하나님의 천국 백성이 되어야 함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보고 듣고 분별하여 천국 영생 구원에 이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신천지 인터넷 방송 SCJTV    http://www.scj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