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 '신천지엔 참 말씀이 있잖아요!'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 '신천지엔 참 말씀이 있잖아요!'

 

 

 

 

 

 

추운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교계상황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묵묵히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인데요.

신천지 베드로지파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치웠습니다.

그 크고 놀라운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매년 수차례 수료식을 거듭해야할 정도로 성장해가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에는 4300여명의 수료생이 모였습니다.

이제 1천명이 넘는 수료생이 모였다는 이야기는 당연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수료식이 광주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베드로지파 41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

단일 지파 최다 인원으로 총 4295명의 수료생이 배출된것입니다.

 

 

 

 

이날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에 참석한 이만희 총회장은

신약의 약속을 모르는 자는 약속이 이루어져도 알지 못한다며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의 대미를 장식한 수료소감문은

함경북도 경성에서 탈북한 수료생 남애 씨가 목숨을 걸고서 지켜온

신앙의 길을 담은 수료소감을 전해 모든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남애 씨는 성경을 읽기만 해도 총살당하는 북한에서 성경공부에 예배인도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저 꼼짝없이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그때 남애 씨는 살려달라고, 살려만 주시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도구로 살겠다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애 씨의 기도를 듣고 계셨던걸까요?

남애 씨는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었고,

신천지에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늘 시민권자로서 바른 사상과 이념을 가르쳐주고,

성경적 근거와 이치로 하나님의 비밀한 말씀을 분명하게 증거해줌에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신학교임을 확신한다며 수료 소감을 마쳤습니다.

 

 

한 수료생은 '참 말씀이 있잖아요. 저 또한 교회를 다닌적은 없지만, 말씀을 처음 들었어도

아 맞다. 예전에는 성경책을 글씨로만 알았지. 그 뜻을 모르고 보았다는 것. 그런데 여기 와서 배움으로써

그 참뜻을 알았다는 것이 참 행복입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유없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바로 '신천지엔 참 말씀이 있잖아요' 입니다.

그 누구도 시원하게 성경적으로 풀어주지 못했던 말씀!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하나님의 그 비밀한 말씀을 성경적으로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 진리 말씀으로 429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을 보고 있자니

앞으로 얼마나 성장을 거듭해 나갈지 기대가 되어집니다.

이 모든 것을 보고도 아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지 못하시나요?

올해는 꼭 직접 듣고 확인하여서

돌아오는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에는 꼭 함께 하는 신앙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