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여러분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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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신학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연히 신학대학교 순위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총신대학교는 대한민국에서 1위인 신학대학교로 많은 사역자들을 배출해내고 있다고 블로그와 지식인 등에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나님을 사랑하여 총신대학교에서 신학 생활을 한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조심스럽게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귀한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전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지 못하면 무의미 하게 됩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 여러분.

사도행전 7장 51절 이하를 읽어보셨습니까?

스데반은 돌로 핍박자들에게 맞아 숨을 거둘 때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마5:44)는 말씀을 지킨 것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스데반처럼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신앙을 해야 할 때입니다.

나와 교단이 다르다고, 우리 교회 사람이 아니라고, 나와 같은 종교가 아니라고,

핍박하고 원수가 된다면 예수님을 십자가 지게 한 유대인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신앙인이라면,

내것만 맞다는 색안경을 잠시 내려두고, 진정으로 하나님게서 나에게 주시려는 말씀이 무엇인지 성경 속에서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의 생각, 사람의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온전히 알고 깨달아 진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