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역자 성명서, 이단 아닌 정통인 신천지

신천지 교역자 성명서, 이단 아닌 정통인 신천지

신천지 예수교회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로 인해 하지도 않은 잘못으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며 오랜 기간 오해받고 핍박 받아왔습니다.

정작 신사참배하고, 일제에 전투기를 만들어 바치고, 교회의 종까지 떼어다 바친 민족반역자의 행위를 한 반국가-반사회-반종교는 부패한 기성교회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기성 기독교에서는 계속해서 신천지에 자신들의 잘못을 뒤집어씌우고 욕하고 저주하고 가짜뉴스로 여론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JTBC뉴스, [앵커브리핑] '무너진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51593

이에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역자들은 성명서를 냈습니다.

신천지는 성경의 약속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교단의 이름부터(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조직구성, 출현 배경까지 모두 다 성경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계시말씀이 살아 숨쉬는 교회입니다.

부패하고 부패하여 성도들을 돈벌이로 보는 기성교회와는 다르게

신천지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지킬 수 있는지 성경에 기반하여 육하원칙으로 증거하며 성도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계신 곳에 성도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들로 얼룩진 여론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예수교는 2018년 말 추산 20만명을 조금 넘기는 숫자로 2019년 약 19만명을 추가로 전도하여 월 말에 30만명을 훌쩍 넘기는 숫자가 6개월간의 무료선교센터 과정을 거친 후 신천지에 입교 예정입니다.

기존에 기독교 신앙하셨던 성도분들이 부패한 옛 교회를 떠나 말씀이 있는 신천지로 소속을 옮겨왔고, 처음 신앙하는 무신앙인들도 신천지교회에서 가르치는 성경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신천지는 부패한 교회를 떠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불법을 용납할 입장이 되지 못하고 잘못이 있다면 시정할 수 있게끔 서로 건의하고 고쳐서 끊임없이 자정작용을 하며, 월마다 재정을 성도님들 앞에 어떻게 헌금이 사용되어 왔는지 보고하는 시간을 가지는 제정이 투명한 교회입니다.

봉사를 가장 많이 한 교회이며, 헌혈 및 헌혈증 기부를 하였고, 어려울 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신천지 사회공헌>

동아일보, 올해 신도 6만명 사회공헌 활동으로 8만명 직접 수혜… “성장만큼 더 많은 사랑 전할 것”

http://bit.ly/2Oisdo3

중앙일보, [비즈스토리] 벽화 그리기, 헌혈, 소외계층 지원국내외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http://bit.ly/2SuFcl0

기독교 언론사와 각종 SNS, 유튜브를 통해 번진 괴소문들.

신천지 때리기로 수익을 창출해내는 가짜뉴스를 그대로 믿지 마시고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십시오.

반대의 입장도 들어주시고, 내가 접한 것이 사실이 아니였다면 오해를 거둬주시기를, 허위정보를 더이상 퍼트리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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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에 실린 신천지 교역자 성명서.

(세계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