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오해와 진실

[신천지간증] 이단 철통 경계, 계시록 전장 암기했던 권사님이 신천지로 오다!

행복충전중 2012. 3. 8. 22:49

 

 

오늘은 신천지간증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신천지간증 이단 철통 경계는 물론이고,

계시록 전장을 암기까지 해오셨던 한 권사님이 신천지로 오셔서 느끼신

생생한 신천지간증입니다.

 

신천지간증!

하면 많은 글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 정말 참 신천지를 보고 느끼고 들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지금 보시는 이글을 통해 진짜 신천지의 모습을 보시고 은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과서 내용도 모르고 등록금만 내면 대학 갑니까?"

- 이단 철통 경계, 계시록 전장 암기했던 권사님이 신천지로 오다 -

 

 

 

먼저 제 소개를 드리자면 빼놓을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 


말씀 지킴이.

성경 40독.

요한계시록 전장 암기.

oo지역 성경 암송대회 1위.

이단은 철!통!경!계!

 

무슨 훈장 같은 이 화려한 수식어는

사실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 친정어머니 이야기랍니다.

 

 

큰 교회 여전도회장으로

목사님과 많은 성도들의 신뢰를 받으며 살아오신 어머니는

제 신앙의 모델이셨고

저는 그런 어머니의 권유로 신앙한지 이제 십년 된 풋내기집사였답니다.

 

 

이렇듯 이 자리에는

다양한 모습만큼이나 여러 가지 사연이 있는

2600여 명의 수료생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에겐

이 자리에 올 수 밖에 없었던 두 가지 같은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한 가지 묻겠습니다.


학생이 교과서 내용은 몰라도

열심히 학교가고 등록금 내면 대학 갈 수 있습니까?


그럼 신앙인이 성경은 몰라도

열심히 교회가고

헌금만 잘 내면 천국 갈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이 사실을 예전에도 알았습니까?

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첫 번째 같은점 이었습니다.

말씀은 몰라도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 줄만 알았던 세월,

말씀이 갈급해도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고

행여 목사님이 해주시는 답은 되려 맘을 더 답답하게만 하니 

차라리 모르고 신앙하는 게 속이 더 편할 지경이었습니다.

 

오늘 수료생들의 신앙연수

한 사람당 오 년 씩만 잡아도 2600여명이니

이렇게 살아온 세월이 아마 수천 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수천년의 시간,

수많은 만남을 통해서도

공허함과 의문에 싸여 신앙하던 저희들이

단 6개월의 선교센터 수강을 통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모든 문제를 해결받았던 것입니다.

 

 

 

게다가 그 성경이 일러주는

이 시대 약속한 목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두 번째 같은 점이며

오늘 우리가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누가 성경말씀을 두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했을까요.


성경말씀은 그 자체로 완벽한 신의 글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는 목자를 가리켜주는

나침반과도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감추어 놓으셨고

예수님은 이를 밝히 풀어서 계시록 10장의 한 목자에게 알려주셨으며

그 목자는 이 시대 구원받을 종들에게

이 모든 것을 이루시고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아!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으로 우리 옆에 계셨고

살아서 역사하고 계셨군요! 아멘!

이 말씀이 바로 그런 뜻이었군요!!!’

 

 

신천지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은 마치

흥겨운 노래 소리 같았고

거기에 덩실덩실 화답하는 우리의 아멘소리는

박자가 착착 들어맞는 맞춤장단이었습니다.

 

 

시온산의 144,000인 밖에는 배울 자가 없다는 그 새노래가

바로 이 말씀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가수가 악보를 보듯

성경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고

노래를 배우면 부르고 싶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육천년만에 처음 불려지는 이 새노래를 전하였습니다. 


 
목사님들이

‘사람을 교주라고 가르치는 이단이니 절대 가서는 안 된다’

그렇게 막았던 이 곳 신천지에서

그 어떤 교회서도 듣지 못한 진리의 말씀이 나온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동네 사람들에게 뛰어가

"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라고 외쳤던

사마리아 여인의 그 터질듯한 심장박동이

지금 제 가슴속에서도 요동을 칩니다.  


세상이 참담하다며 제 입을 막는다 할지라도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게 된 이 진리를

어찌 부인 할 수 있겠으며

입이 있는 자로 어찌 증거 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누굽니까?

어떠한 시련과 고통이 와도 두렵지 않은 우리는 신천지인입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신천지의 승리를 온세계에 나팔불어 외치는 우리는 신천지인입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의 구주 예수님과

세상과 싸워 이기신 약속의 목자가 함께 하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신천지인입니다.  

 

 


우리 말씀으로 무장합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지금 체육관을 울리는 우리의 이 함성이 비진리에 취해 있는

저 세상의 정신을 깨우는 구원의 나팔 소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돈과 권력을 사랑하는 무법천지의 목자들에게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심판의 나팔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세상에서는 올해를 흑룡의 해 라고 합니다.

선민을 잡아먹느라 시뻘겋게 혈안이 되어있던 붉은 용이

왜 까만 흑룡이 되었을까요?

 

그건 아마도 신천기 29년인 올해는

용의 속이 새까맣게 탈 일이 참으로 많으니

그렇게 된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최근 이 자리에 있어진 두 번의 수료식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은 oo 이단대책위원회가 난리가 났었고

또 한번은 그 이단 대책위원장의 성도가 소감문까지 발표한 수료식으로

oo지역 목사님들의 애간장을 태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또,

그것도 새해 벽두부터 2600 여 명이라는 우리 수료생들이

이렇게 승리의 나팔로 전의를 불태우고 있으니

싸움도 해보기 전에 저들의 속이 새까맣게 타서

재가 되지나 않을까 염려 아닌 염려가 됩니다.

 

 

게다가 저희 수료생들이 전도해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또 3,200명이나 된다고 하니

‘용용 죽겠지’란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생긴 말 아니겠습니까? 

 

 

 

 


신천지 승리 홍보와 나팔의 해!

이제 저들을 향해 12지파의 포문은 열렸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되는 세상,

세상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6000년 만의 정!권!교!체!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 드립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소중한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그중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화려한 수식어의 주인공..

제 신앙의 모델이자 이단철통경계 저희 친정어머니가 계십니다.

 

 

우리 같이 마른나무에서도 꽃피게 하시는 하나님..
듣지 못하는 귀를 열어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말하지 못하는 입을 벌려 외치게 하셔서

날 때부터 앉은뱅이 같았던 우리를 천국으로 들어오게 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에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 산 증인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다시 이어주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이긴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생생한 신천지간증 잘 보셨나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오는것 같아요.

이제는 권사 목사 박사님 까지!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듣고 판단해주세요.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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