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천지 수료소감문
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오로지 진리 말씀만을 구했던
눈물겨운 한 가장의 이야기
「신데렐라 같은 어린시절,
그러나 신천지에서 해피엔딩!」
저는 섬마을의 천주교 신앙 가정에서 두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일찍 아버지를 잃고 난 후 어머니는 재혼을 하셨고
새 아버지의 가족들은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구박을 했고
저의 친형도 어머니도 아무도 저를 감싸주지도, 사랑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남들 다 가는 초등학교 조차 보내주지 않았고
어린 나이 때부터 저는
날마나 머습처럼 땔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나무를 해다 놓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은 오랜 설득 끝에
부모님께서 학교에 보내주셨지만 학교생활도 쉽지 않았습니다.
낮에는 학교를 다니고
밤에는 나무를 하러 어두운 산에 지게를 짊어지고 다니며
어렵게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초등학교 마저도 그렇게 일을 하면서 겨우 다니다 보니
부끄럽지만 지금도 글씨를 쓰고, 읽는 것이 저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 후 먹을 것이 없어 남의 집 머슴살이를 1년간 하기도 했고,
잘 곳이 없어 헛간에서 자기도 하면서
이 몸 하나 누일 수 있다면 어디든 가서
의지하고 잠드는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해 돈을 모아 집을 마련한 후,
아내를 만나 결혼하여 한 딸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가정을 꾸리며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천주교 신앙을 하고 있었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
결국 저는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교단 교파를 가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유명하다는 교회마다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지만
'정통'이라 하는 그곳에는 너무나도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구하기 위해
기도원을 들어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렸지만
알 수 없는 답답한 마음에 성경책을 던져 버렸습니다.
[진리로 알았던 거짓, 그리고 실망]
그러다 우연히 구OO 성경모임을 가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이단이라고 하지만 나무나도 갈급했던 제 마음은
그것을 참으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전도에 미쳤다고 할 만큼 100명도 훨씬 넘는 사람을
구OO로 전도했습니다.
금새 저는 개척교회를 저에게 맡길 만한 구OO 전도사가 되었고
이길이 구원의 길임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 안에 다툼이 일어나고 돈 문제로 서로 이간하고 싸우며,
목사가 변질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은 정말 심각해 졌습니다.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결국 그곳을 나와 다른 교회로 가게 되었고,
제 상황은 더욱 안 좋아져만 갔습니다.
하던 사업이 망하게 되고, 집도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도 모두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죽어볼까'하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축복의 시작]
그러다가 우연히 한 자매를 만나 저는 교회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설교가 시작되고... 저는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설교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저는 말씀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예배 말씀을 듣게 되었고...
이어 자처하여 깊이 있는 말씀 양육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시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말씀 시간을 맞추자니 장거리 건축 일을 뛰지 못하게 되었고
자연히 월세 방값과 겨우 먹고 살 돈만 벌어서 하루하루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 드는 확신은
비록 육적으로는 가난하다 할지라도
이 진리의 말씀을 택한 것에는 조금의 후회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이 말씀이 한 목자를 통해서 전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개별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곳이 그 무서운 '신천지'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전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진리를 전하고 있기에 핍박 받을 수 밖에 없는
신천지의 어려움을 깨달았고 그 후 제 마음은 날마다 은혜로 넘쳤습니다.
2,000년 동안 봉함 되었던 말씀이 이렇게 풀어지고 있구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지 않고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구OO에 제가 인도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평소에도 성격이 불같아 교회에서 '베드로 집사'라고 불렸었는데
아니나 다를가 전도도 너무 거침없이 하는 바람에
말씀을 전하기도 전에 '이단'이라는 소문으로 실패를 거듭하였습니다.
이토록 귀한 계시의 말씀을 몰래 전해야하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전도를 하다 보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말씀 배울 때 잘만 배웠던 것 같은데
내가 전도하려고 하니 정말 아기를 낳는 것 처럼
수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
느끼고 나니 약속의 목자의 해산의 수고가 어떠한 것인지
목자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습니다.
"목자의 발자취를 따라 전도 일을 하면서 목자를 체험하고 알게 된다."
는 말씀을 이제야 알 것 같았습니다.
전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외면하고 이단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의심하며 듣지 않겠다고 외면해도 몇 번이고 찾아갔고,
결국 여러 사람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귀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저를 이단이라고 하며 외면했던 4명의 지인들도
시온센터에서 열심히 수강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감동적인 수료소감문
너무 은혜롭지 않나요?
신천지는 매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료를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성도님들 모두가 저마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신천지 승리
올해는 신천지가 참 하나님의 나라인것을
만방이 인정하고 몰려오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6,000년 역사가 이루어지는
약속의 나라 신천지
하나님께서 꼭 그렇게 해주시겠죠?^^
신천지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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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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