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 대전 신천지 교회, 신천지자원봉사 사랑의 집수리
< 신천지자원봉사 대전 신천지 교회 >
대전 신천지 교회 성도들은 용문동에 거주하는 김화영(76) 할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에
화재로 집기 등이 손실되어 곤란에 처한 것을 용문동 주민센터로부터 연락을 받고
모든 성도들이 나서서 이틀 만에 새집처럼 수리하여 주위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대전시 서구 용문동에 사는 김화영(76세)할머니는 지난 2월 27일,
서울에 사는 딸을 만나기 위해 집을 비웠다 끔찍한 일을 겪었다.
서울에 갔다 집에 돌아와 보니 추워서 켜놓았던 양초를 깜박 잊고 끄고 가지 않아 불이 난 것이다.
다행히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으나, 가구와 집기 등이 타면서 생긴 그을음으로 집안은 눈뜨고 보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 신천지자원봉사 대전 신천지 교회 >
고령의 나이에 어렵게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는 김 할머니는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구르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된 통장이 김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정을 용문동 주민센터에 신고했다.
고민하던 용문동 주민센터는 지난겨울 교회 김장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김장 200포기를 전달했던 신천지 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주민센터의 요청으로 김 할머니의 사정을 알게 된 신천지 교회 성도들은 자원봉사에 발 벗고 나섰다.
여자성도들은 불에 시커멓게 그을린 집기와 살림살이를 일일이 씻고 정리했으며,
도배와 장판에 능숙한 남자성도들은 그을린 집안 도배를 새로 하고 낡은 곳을 일일이 수리했다.
이틀 만에 집수리가 끝난 김 할머니 집은 새집처럼 바뀌었다.
< 신천지자원봉사 대전 신천지 교회 >
김화영 할머니는 “어찌할 바를 몰라서 발만 구르고 있을 때,
신천지 교회에서 가족처럼 도와줬다”며 고마워했다.
신천지 교회는 그동안 택시기사들을 위한 따뜻한 음료 나눠주기, 헌혈행사, 이미용 봉사활동을 비롯,
교회가 위치한 용문동 일대에서 일요일마다 지속적인 환경미화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신천지인들은 신천지자원봉사로 몸소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씀이 흐르는 신천지는 세상에서 빛이 되어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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