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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과 목적

행복충전중 2012. 4. 22. 01:05

 

 

 

사명과 목적

 

본문 : 계 21:6 (요 19:30)

 

   영이신 하나님과 사단의 사명과 목적은 각각 무엇인가? 지상(地上) 하나님의 목자와 사단의 목자의 사명과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명은 약속한 것을 이루시는 것이며, 목적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와 민족을 세우시고 그 곳에 임하시어 함께하시는 것이다. 사단의 사명과 목적은 미혹과 속임으로 빼앗은 세계와 인류를 자기 것으로 지키는 것이다.

   땅의 하나님의 목자의 사명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고,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는 것이며, 목적은 성도들과 함께 영생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경서를 상고하고 그 경서의 가르침과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반면, 사단의 목자의 사명과 목적은 하나님의 목자의 사명과 목적을 방해하고, 자기가 주관해 오던 이 세상을 빼앗기지 않고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종교는 하늘의 교육 곧 가르침을(요 6:45) 말한 것이요, 세상의 교육도 지식도 아니다. 땅보다 하늘이 높은 것같이, 하늘의 지식은 세상 지식보다 차원이 높다.

   예수님은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고 하셨다(요 6:45). 이것이 종교이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신)에 대하여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행 17:27-31).”고 하였다.

 

   신 곧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마다 사명과 소망한 목적이 있어 신앙을 한다. 그렇다면 사람이 신 곧 하나님에 대해, 또 그의 경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신앙을 하는가 묻고 싶다.

   참으로 경서를 통달하고, 신 곧 하나님께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적이 있는가? 그리고 신의 씨로 난 신의 소생인가? 경서(성경)에 대하여 자기 기분,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이거다, 저거다.’ 하며 우쭐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캄캄한 어둠 속에서 헤매며 설쳐 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참 신은 알 것이다.

 

 

   사람이 먼저 알 것은, 창조주요 참 신이신 하나님의 입장과 사연을 알아야 하고, 그 뜻을 알아야 하며, 또 사람이 처하고 있는 입장과 사연을 알아야 하며, 원수 사단의 권위와 횡포를 알아야 할 것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종교와 신(하나님)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가치도 없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어 만물을 맡기셨으나, 사람이 사단에게 미혹을 받아 사단의 소속이 됨으로, 하나님은 만물과 사람을 잃어버리고 인간 세상에서 떠나 계시며, 이를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 수천 년 간 역사해 오셨으나, 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사람이 창조주의 말을 믿지 않음으로 실패해 왔다.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증거가 경서이며, 경서의 내용은 하나님의 뜻이요 약속이었다.

     참 신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경서를 믿을 수 있는 증거는 무엇인가? 창조된 사람의 시조(아담 : 사람)로부터 오늘날까지 몇 대 손, 몇 대 손으로 기록이 나타나 있고, 또 시대마다 약속하신 것은 그 약속대로 이루셨으니, 이것이 믿을 증거이다. 지상(특히 동양)에는 유․불․선(儒佛仙) 삼도(三道)가 있고, 그 삼도가 말한 경서가 있다. 모든 경서의 주인은 같은 창조주이시다. 도인(道人)은 다르나, 도의 주(主)는 같은 한 분이시다. 그러나 도인이 자기들의 경서를 알고 믿는가? 아니다. 알지 못하면서 ‘부처님, 하나님’하고 믿는 것은, 자기 스승이 전해 준 그 신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신이 준 경서의 뜻을 알지 못함으로 바른 신앙을 하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약 500년 전에 석가가 예수님이 오실 것과 예수님의 위대한 도를 알린 것같이 모세도 예수님을 증거했고, 예수님은 자기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를 증거하셨다(요 14:26). 보혜사(保惠師)는 진리 곧 말씀을 가지고 와서 가르친다고 하셨다(요 16:13). 이것이 시대에 따라 보내는 하나님의 사자 곧 약속의 목자에 대한 예언이다. 시대의 약속을 따르지 않는 자는 도를 이용하여 자기의 사업체로 만든 것뿐이다(눅 20:9-15 참고).

 

   석가와 그 제자들이 극락 세계에 갔거나 간다고 보는가? 아니다. 이는 경서를 알지 못하고 함부로 하는 말이다. 역대 신앙인들이 천국에 갔다고 보는가? 아니다. 참 신이신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류를 구하고 창조 본래의 세계(낙원)를 회복하시고자 수천 년 간 시대마다 목자를 세워 역사하셨지만 회복되지 않았다.

   황소와 염소의 피로도 인류의 죄가 사해지지 않았다(히 10:4). 이는 율법적 제사로는 구원이 없다는 말이다(히 9:9-10).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에게 미리 예언하시고, 약 2천 년 전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으니, 곧 죄 사함에 대해서는 의인(義人) 예수님이 오시어 대신 피를 흘리신 것이요(히 10:1-14), 새 시대 새 사람인 천민(天民) 창조에 대해서는 예수님을 통해 하늘 복음의 씨를 뿌리셨고 또 추수 때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마 13:24-30). 씨 뿌린 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어 씨 뿌린 밭(예수교회, 기독교 세계)에 가서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 성도를 추수하시어 천국으로 데리고 가서 천민으로 삼으신다(계 14:14-16). 이것이 신약의 약속을 이루신 증거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사람의 씨 곧 범죄자(아담)의 유전자로 난 육신의 씨로 난 자를 선민(選民)으로 삼은 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었다. 그러나 예수님 이후로는 하나님의 씨(말씀, 눅 8:11)로 거듭난(벧전 1:23)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 곧 천민이요 약속의 민족으로 천국 갈 자격을 갖춘 자이다(요 1:12-13 참고). ‘불교인이다, 기독교인이다, 잘 믿는다, 잘 안다.’ 하여 극락(極樂)과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충성을 했다, 예수를 믿었다,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했다, 교회에 빠짐없이 나왔다, 헌금을 많이 했다.’고 하나님의 자녀 곧 신의 소생(행 17:29)이 될 수 없다. 김 씨의 아들이 있고 박 씨의 아들이 있듯이, 신(神)의 소생이 있고 육(肉)의 소생이 있는 것이다.

   육의 소생이 신의 씨로 다시 나지 않으면 신의 소생이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이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 도(道)에 대해 주장을 한다. 정말 코미디 같다. 아무리 참이라고 주장해도, 육신뿐이고 경서를 알지 못하면 도인(道人)도 못 되는 것이며, 참 신이신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으면 유익함이 없다.

   하나님의 원수는 사단이다. 사단은 사사건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다. 그것도 6천 년 간 그렇게 해 왔다. 오늘날 사단 곧 마귀 신이 함께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목자를 제거하기 위해 갖은 거짓말과 인신공격을 일삼고, 인터넷 카페 등을 만들어 저주를 퍼붓는 등 갖은 모양으로 핍박을 감행하고 있다. 이것은 마귀의 악행이다.

 

   우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계시록의 실상(계시)을 보고 듣고, 하늘에서 온 계시 책을 받아 지시하심에 따라,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증거하고 있으며, 신천지인은 세계 민족 중에서 성경을 통달하고 있다.

   신천지는 성경 말씀 해설에 대한 옳고 그름을 변론(辯論)하기 위해 수년 간 공개 토론을 제의하였으나, 단 한 사람도 응한 자가 없다. 그리고 공개 집회(말씀 대성회)에서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심판받으러 왔다.’고 하며 잘못을 지적하라고 했으나, 누구 한 사람 ‘아니다, 잘못된 것이다.’라고 한 자가 없다. 그러면서도 뒤에서만 핍박을 하는 것은 자기들의 교단을 사업체로 만들어 자신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 것뿐이니, 이는 신앙인이 아닌 증거이다.

 

 

   오늘날 신천지의 증거(계시 말씀)를 받지 못하면 경서(성경)를 알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지 못하게 되고, 거듭남이 없으며, 물론 천국에도 가지 못한다. 세상 교회는 다만 교권과 사업체로 운영되는 것뿐이다. 거듭나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신천지의 신조(信條)와 같이 최고의 진리의 성읍(城邑), 공의 공도의 나라, 최선의 성군(聖君)이 되어야 한다. 신천지는 주야로 그 문이 열려 있고, 어떤 도인(종교인)이라도 받아 주고 거듭나게 해 준다.

   폐일언(蔽一言)하고 와서 경서와 함께 들어 보고 확인하라. 마귀의 씨로 난 자, 마귀 신을 받은 자는 겁이 나서 근처에 오기를 싫어한다. 신천지의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주홍 같은 죄라도 씻겨질 것이다. 그리고 악한 씨를 뽑고 악인의 집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씨로 다시 심고 하나님의 집(성전)을 세워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신천지의 보혜사가 온 것이다.

 

 

 

   복 있는 자는 와서 듣고 깨달아 영생 천국을 얻을 것이다. 아멘

 

 

 

 

 

 

 

출처: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참 진리가 있는 곳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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