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납치사건 실체 !
개종교육 목사의 사주로 밝혀지다
광주 여대생 납치사건이 인터넷에서 큰 이슈가 되며
종교자유와 인권 문제를 두고 네티즌들이 분노를 했던 일이
아직 오래되지 않은것 같은데
속초에서 또 부녀자 납치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돈으로 사람의 인권을 매수하고
가정을 파괴시키는 악질범죄임에도
계속되는 강제적인 개종교육 문제 !
개종교육 목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입니까, 사단의 일입니까 ?!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관련기사
기사원문 :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47737&flag=
'전남대 납치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납치사건이 강원도 속초에서 일어났다.
지난 6일 백주대낮에 발생한 속초 부녀자 납치사건은 강제개종목자가 가족들을 사주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민oo(39, 여)씨는 가족들과 조카 돌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의 차를 타고 서울을 가다 방향을 급선회하여 양평 방향으로 향했다.
평소 종교적 핍박을 받고 있던 민 씨는 강제개종교육을 직감해 차를 세워 줄 것을 요구했으나 묵살 당했다.
가족들은 강제개종교육을 받을 것을 거부한 민 씨를 구타하여 갈비뼈와 신체에 타박상을 입혔다.
양평의 한 펜션에 도착한 후에도 계속적인 개종교육권유를 받은 민 씨는 가족들의 감시가 소홀해 진 틈을 타 탈출을 하다 손목에 큰 상처를 입었다.
민 씨는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삼엄한 감시 속에 손목 수술을 받은 후 간호사의 도움으로 지인과 연락하였고, 지인들은 경찰을 대동하여 왔지만 경찰은 합의만 하라는 미온한 조치만 취하였다.
이후 민 씨 어머니는 민 씨를 고소하여 가해자가 피해자를 신고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민 씨 역시 고소장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민 씨의 고소장은 접수가 되지 않았다.
경찰은 명백한 가정폭력을 보고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누군지 구분 못하는 일처리와 피해자의 고소장 접수는 안되는 편파 수사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가정폭력관련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조치 하여 조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승시켜 합의를 종용하는 잘못된 관행은 경찰의 인식 변화가 시급히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민 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가족의 납치·폭행·감금 뒤에는 불법 강제개종교육 목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민 씨 친언니 증언을 통해 밝혀졌다. 이번 납치 사건은 '구리에 있는 개종교육회'에 의한 것임도 알려졌다.
이에 민 씨는 "돈 받고 가족을 사주해 이런 사태까지 이르게 한 개종목자를 조사해 줄 것과 엄벌에 처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고 강조했다.
강제개종교육은 인권유린과 가정 파탄 등의 심각한 피해를 낳고 있으며, 가족을 사주해 교묘하게 법말을 빠져나가고 있다. 개종사업자에 대한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피해자들만 억울한 상처를 안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강제개종교육 목자로 이름을 날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진oo목사는 각종 개종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8년 10월 대법원은 진 목사가 타 교단 신도들을 개신교로 개종시켜 주겠다는 명목으로 가족들에게 금품을 갈취하고 감금, 폭력 등을 동원해 가정을 파괴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여전히 강제개종교육 목자들의 이면을 알지 못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47737&flag=
연관 기사 -> 개종목사 수입 ‘10억원’ 충격… 중학교 중퇴, 자격논란 일 듯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13
▲ 강제개종교육을 소재로한 드라마 中 한 장면
▲ 강제개종교육을 소재로한 드라마 中 한 장면
가족을 앞세워 법망을 피하고
자신은 뒤에서 가정파탄을 유도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 !
자신들은 얼마나 옳은 신앙을 한다고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것입니까?
옳은 신앙의 기준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하나님을 믿는 다면 성경을 믿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에, 다른 교리를 전하는 자는 잡아서
감금하고 폭행하면서 까지 개종시켜라~ 하셨습니까 ?
그럼 그들이 말하는 그 교리들은 옳은 것입니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한 가지 성구에만도 수십 수백의 주석이 달리고
여러가지 풀이가 존재하는데 ..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하나요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데..
목사님들은 모두 천국에 갈 수 없겠네요 ??
천국에 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지옥 밖에 안남았는데 ..
이상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다 지옥으로 데려가려구 그러나봐요 ??
오직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보내주신 사자로부터 나옵니다.
그 예로 예수님께서 계시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고 다니자
유대인들은 핍박을 하고 잡아 죽이기 까지 하였죠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느니
자신을 하나님이라 한다느니..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오해하여서
그러한 것들로 핍박을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바로 알면
하나님의 뜻도,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강제개종교육 !!
과연 이게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의 돈 벌이를 하고 !
자신의 배만 채우는 이러한 거짓 목자들은
절대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그렇게 악행을 일삼는 그 자들은 그냥 세상 사업자요 사기꾼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하나님께서 다 보고계십니다
'성경과신천지 > 오해와 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PD수첩의 거짓말] 신천지의 진실을 밝혀라! (0) | 2012.11.19 |
---|---|
[신천지성명서] PD수첩 방송으로 왜곡된 신천지 그 진실을 말하다! (0) | 2012.11.19 |
가해자는 투명인간 ? 강제개종교육의 실태 (0) | 2012.08.03 |
전남대 납치사건 배후 강제개종 교육자 허술한 발뺌 (0) | 2012.07.27 |
프랑스 선교사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의 고백 (0) | 201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