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S인의 말, 말, 말!

예수님은 우리 죄를 속죄하기 죽으셨고 예수님은 왜 우리가 죄를 짓게 내버려 두시는가?

행복충전중 2012. 1. 5. 17:32

 

예수님은 우리 죄를 속죄하기 죽으셨고

예수님은 왜 우리가 죄를 짓게 내버려 두시는가?

 

 

- 예수님 설교사진 -

 

 

 

오늘 말씀 나누어볼 주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년전 구약의 예언대로 이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방에게 가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한 선민인 육적이스라엘에게 갔죠.

 

- 예수님 십자가 져주심 -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하지만 이일까지고 예수님은 구약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고 성경대로 이루심으로

 

사람들에게 죄가 사해지게 되는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죠

 

하지만 과연 죄가 사해진것이 이런 세상인것일까요?

 

예수님의 피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었는가?

 

 

- 이만희 총회장님 -

 

이 문제에 대한 이에 대한 속~시원하고 명쾌하고 뻥~ 뚫리는 답변을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답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시는가?

 

 

- 이만희 총회장님 예수님  이병철회장님 -

 

죄값은 사망이다 (롬 6:23). 어떤 죄를 지었는가? 우리의 죄값으로 예수가 대신 죽었으니 우리 죄가 속죄되었다. 속죄된 우리의 현실이 이 모양 이 꼴이란 말인가? 그리고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이 질문은 참으로 잘 하셨다. 살아 있다면 단방 쫓아가 말하고 싶다. 지금은 예수님께 부탁하여 음부에 있는 이병철 씨에게 종교의 참 뜻을 알게 해주어 회개하고 구원받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벧전 3,4장 참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자요, 나는 예수님의 대언자로 왔다.

 

 

 

- 아담과 하와의 범죄-

 

창조주 하나님은 족보가 없고 스스로 계신 유일신이므로(출 3:14)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말씀(언약)을 지켜 순종하지 못한 것이며,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역적 마귀(뱀)의 말을 믿은 것이다(창 2:17 ,창 3장). 창조주 아버지가 피조물인 아들에게 먹으면 죽는다는 나무의 열매(선악과)를 알려 주셨다.(이는 언약과 같다). 이를 알면서도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뱀(마귀)의 말을 믿은 죄이다. 이는 아버지를 배신(배도)한 영적 죄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은 죄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죄를 짓게 내버려 둔 것이아니다. 아들이 스스로 택한 죄이다. 결국은 뱀의 말은 거짓말이었고, 아버지의 말은 참 말이었다.

 

 - 예수님 십자가 이후 떡과 포도주로 기념 -

 

예수님의 속죄의 피는 재림 때까지 떡과 포도주로 기념했고(마 26장), 속죄의 피는 재림 때 그 효력이 있게 된다. 계시록 5,7장을 보라. 거짓말이 아니다. 참이다.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참 신 창조주가 악인을 만든 것이 아니다. 역적 사악의 신이 사람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 속에 들어가 악을 행하게 함으로 악인이 된 것이다.

 

신의 씨는 신의 말이요, 악의 신이 들어가면 그 신이 그 사람을 통해 자기 뜻을 행하게 된다. 이러므로 악은 악의 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창조된 만물에게는 영혼이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 이를 알 방법은 종교이다.

 

 

- 영이 육을 들어서 역사함(비행기 조종과 같음) -

 

악인은 스스로 생겨난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도 천사가 범죄하듯 말입니다.

 

[사14:12-13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이 사단이 스스로 욕심으로 범죄하니 땅으로 내려가 아담을 미혹하고 아담이 사단과 하나가 되므로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할수 없으시니 떠나가시고 죄가 세상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죄값은 사망입니다. 예수님 하나님도 생명이시죠. 그러니 하나님이 떠나가고

 

죄가 그대로 있는 지금 저희는 죽게 되고 죽는 것이 당연해 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오늘날 효력이 발생됩니다.

 

계5장과 7장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 하늘에서 영계의 천국이 지상과 하나되는 모습 -

 

[계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

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오늘날 신천지에 모인 144000을 나라와 제사장(목자) 삼으시고

 

144000이 찬후 몰려오는 흰무리(백성)를 만들기 위하여 쓰이니 오늘날 효력이 발생되는 것이지요

 

 

- 예수님 최후의 만찬 -

 

그 실체가 누구냐면 저희 신천지에서 새노래로 인맞고 예수님이 마지막 만찬때 말씀해주신

 

아버지 나라가 임하면 먹겠다던 떡과 포도주가 오늘날 먹게되어

 

 흰옷으로 옳은행실로 바꾸게 되는 것입니다.

 

 

-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땅에 창조 되는 신천지 -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위에 기록하리라]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오늘날 계시의 말씀으로 계2,3장에 들어온 사단과 싸워 이기신 약속한 목자가 있는 곳

 

아무데서가 아닌 오늘날 예수님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도 함께 하는 신천지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