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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창조론] 사람은 진화(進化)가 아닌 창조와 변화(變化)다? 그 이유는?

행복충전중 2012. 1. 5. 23:34

 

[진화론과 창조론]

사람, 진화가 아닌 창조-변화 그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인류가 진화를 거듭하여 탄생한 것인지

창조된 것인지를 놓고 궁금해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창조론이 맞지 않겠느냐는 말이 많다.

 

얼마전 떠오른 故 이병철씨의 종교계에 던진 24개 질문에도 이런 질문이 있었다.

24년간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던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신천지 예수교의 대표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단 하루만에 명쾌하게 답변을 해주셨다

 

이병철씨는 이미 고인이 된지 오래되었지만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오늘날 이러한 문제들을 궁금해하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만한 것들이기에

이렇게 또 한 문제에 대한 답변을 올려볼까 한다.

 

 

자료 출처 : 천지일보

 

종교와 세상 정신

나는 영적 세계의 두 가지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 중 하나님의 소속들을 존경한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인정하고 싶은 존재가 있으니,

석가와 남사고, 이병철, 성철 스님이다. 그 이유는 솔직하니까.
이병철 씨가 질문한 것은 석가의 의문점과 같고,

고통으로 인해 종교 질문이 생각나게 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자기는 알지 못했다. 석가와 남사고도 자기 아는 데까지만 말했다.

신을 말하기 전에 먼저 종교의 처음부터 알아야 한다. 누가 정답을 줄 것인가?(고전 2:10 참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표 이만희 총회장님-

 

 

이병철 회장 질문 :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답변 :

인간 및 사물은 진화(進化)가 아니다. 변화(變化)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洋種)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雜種)이다.

참 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를 들면 쌍둥이는 그 얼굴 모습이 거의 같다.

세상 세파 속에 환경과 공기도 다르겠지만,

남녀의 그 순간의 색채가 같기 때문에 쌍둥이의 얼굴 모습이 같고,

그 후에 난 아이는 얼굴 모습이 다르다.

그 이유는 가중되는 죄의 차이와 노쇠함에 있어 다른 것뿐이다.

진화가 아니다. 인간의 시조인 생령(생명)에게 사악이 들어감으로 색채와 행동이 혼돈되어 달라졌다.

두 신의 서로의 모습으로 닮아간 것이다.

그러나 떠나가신 생명체인 창조주가 오시면 사람과 만물은 본래와 같이 소성될 것이다.

변화의 원인은 사악의 신에 의해 된 것이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에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시고 성경대로 나타나신 약속한 목자가 있다

그리고 열려진 계시의 말씀, 천하 최고의 진리가 있다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이다

 

신천지의 진리의 말씀

남녀노소 누구나 값없이 주라하신 성경말씀대로

목 마르고 주린자들에게 열려있다

진리의 말씀으로 참 구원과 영생을 얻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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