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질문]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왜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이병철 회장 24질문 中]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故 이병철 회장이 타계전 던졌던 24개 질문이

24년이나 지난 후에서야 세상밖으로 나왔다

허나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변변치 못했다

그 것을 신천지 예수교 대표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단 하루만에 명쾌한 답변을 해주셨다

이병철 회장은 지금 고인이 된지 오래 되었지만

그 질문들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이기에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하나님의 뜻,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로 그냥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

오늘 날 많은 신앙인들도 이제는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넘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병철 회장의 회장의 질문에 대한 신천지 예수교 대표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변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받고 참 진리를 소망하는 진정한 신앙을 찾아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로 나아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려 보도록 하겠다

 

 

 

 

중앙일보 2011년 12월 17일자 전면 1면과 6면에 대서특필된

故 이병철 씨의 종교에 관한 질문이 세상 사람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故 이병철 씨가 타계 한 달 전 천주교 신부에게 던진 24개 종교 질문은

중앙일보 1면도 모자라 별지 1, 2, 3, 4, 5면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과거 경제계의 거목의 질문이라는 점도 세인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지만,

24년 간 그에게 정확한 답을 해주는 이가 없었다는 것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데 드디어 24년 간 잠들어 있던 그의 종교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이 공개된다.

아래 내용은 많은 이들이 함께 궁금해하는 그의 종교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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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세상 정신

나는 영적 세계의 두 가지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 중 하나님의 소속들을 존경한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인정하고 싶은 존재가 있으니, 석가와 남사고, 이병철, 성철 스님이다. 그 이유는 솔직하니까.
이병철 씨가 질문한 것은 석가의 의문점과 같고, 고통으로 인해 종교 질문이 생각나게 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자기는 알지 못했다. 석가와 남사고도 자기 아는 데까지만 말했다.

신을 말하기 전에 먼저 종교의 처음부터 알아야 한다. 누가 정답을 줄 것인가?(고전 2:10 참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

 

 

이병철 회장의 질문 :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답변 :

죄 값은 사망이다(롬 6:23). 어떤 죄를 지었는가?

우리의 죄 값으로 예수가 대신 죽었으니 우리 죄가 속죄되었다.

속죄된 우리의 현실이 이 모양 이 꼴이란 말인가?

그리고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이 질문은 참으로 잘 하셨다.

살아 있다면 단방 쫓아가 말하고 싶다.

지금은 예수님께 부탁하여 음부에 있는 이병철 씨에게 종교(religion)의 참뜻을 알게 해주어

회개하고 깨달아 구원받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벧전 3, 4장 참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자요, 나는 예수님의 대언자로 왔다.

 

설명 : 창조주 하나님은 족보가 없고, 스스로 계신 유일신이므로(출 3:14)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말씀(언약)을 지켜 순종하지 못한 것이며,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역적 마귀(뱀)의 말을 믿은 것이다(창 2:17, 창 3장).

창조주 아버지가 피조물인 아들에게 먹으면 죽는다는 나무의 열매(선악과)를 알려 주셨다(이는 언약과 같다).

이를 알면서도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뱀(마귀)의 말을 믿은 죄이다.

이는 아버지를 배신(배도)한 영적 죄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은 죄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죄를 짓게 내버려 둔 것이 아니다. 아들이 스스로 택한 죄이다.

결국은 뱀의 말은 거짓말이었고, 아버지의 말은 참 말이었다.

 

예수님의 속죄의 피는 재림 때까지 떡과 포도주로 기념했고(마 26장),

속죄의 피는 재림 때 그 효력이 있게 된다. 계시록 5, 7장을 보라. 거짓말이 아니다. 참이다.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는

위의 답변에서처럼 예수님의 대언자로 오셨다

 

이병철 씨의 질문 외에도

분명히 오늘 날 신앙인들이 꼭 알아야할 수 많은 질문들이 있다

신천지 예수교는 모든 것을 오직 성경에 입각하여 전한다

그야 말로 천하 최고의 진리가 열린 때이니

누구든지 와서 직접 확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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