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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9일간의 폭설, 피해 복구 나선 신천지 빌립지파 자원봉사단

행복충전중 2014. 2. 21. 17:01

강릉 9일간의 폭설, 피해 복구 나선 신천지 빌립지파 자원봉사단

 

 

 

기상관측에 따르면 103년만에 최장기 적설

'강릉 9일간의 폭설' 이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무려 눈 높이만 110cm 나 쌓여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을 오가지도 못하게 만들었던,

눈 폭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폭설이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곳,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달려가는 신천지 빌립지파 자원봉사단이

강릉 폭설 피해 복구에 나섰습니다.

 

 

 

 

 

 

딱 봐도 엄청난 눈의 깊이...

누구라도 저 눈 속을 헤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우리의 신천지 자원봉사단!

결코 포기 할 수 없지요~~~!

 

신천지 빌립지파 강릉교회 자원봉사단 약 90여명은

지난 8일부터 11일,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산성우리 삼양농축산과 우사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피해 주민분께서는 많은 피해가 있기 전에

위험한 폭설에도 도움을 주러 찾아와준

신천지 자원봉사단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한 번에 모든 일이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복구 작업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정말 다행이라고 말하는 신천지 자원봉사자들.

그냥 봉사, 눈 치우는 일의 차원이 아닌

정말 그 마음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런 마음이 하나가 되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빛과 사랑의 실체가 되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왜?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빛이고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쫓아 신천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빛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릉 폭설 피해 복구도

그 분들에게 빛과 사랑을 전해주는 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빛을 전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될 것을 믿습니다 ^*^!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더 많은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