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 예술 체전] 성경의 역사를 보여주는 카드섹션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 체전] 성경의 역사를 보여주는 카드섹션

 

 

 

 

 

 

지난 2012년 9월 잠실 주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제 6회 세계 평화 · 광복 하늘문화 예술 체전을 알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가 하나 되었던

하늘문화 예술 체전의 감동을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이날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는데요.

하늘문화 예술 체전의 하이라이트,

바로 1만 2천 조각이 모여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낸 카드섹션입니다.

 

 

 

 

 

제6회 하늘문화 예술 체전 카드섹션은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진 하늘의 문화를

온 세상에 알리는 카드섹션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17장, 18장에 보면 음녀와 바벨론이 등장 하는데요.

그 바벨론은 구약시대의 이방나라를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마지막 때 온 세상을 미혹하는 사단 마귀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이 사단 마귀의 나라가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 심판 받아 끝이 나고,

심판 후 요한 계시록 21장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창조하시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표현되자

경기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제6회 세계 평화 · 광복 하늘문화 예술 체전 카드섹션 팀 1만 2천!

1만 2천개의 카드 조각은 1만 2천명의 땀방울이 모여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

 

 

 

 

 

  

카드섹션 외에도 마스게임과 여러 공연들,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들어낸 응원 등을 통해 전해진

평화의 메시지는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평화의 메시지를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 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