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회도 각오했다!” 신천지 보고서 목사님들의 양심선언
“출회도 각오했다. 신천지 말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신천지를 보고서 목사님이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과연 신천지에 무엇이 있기에 십 수 년 목회의 길을 걸어왔던 목사님이 이렇게 고백했을까요?
2010년 11월, 개신교에 몸담고 있던 목사님들의 양심선언이 두 차례에 걸쳐 있어졌습니다.
18일에 열린 1차 양심선언 기자회견과 30일에 열린 2차 양심선언 기자회견에서
많은 목사님들이 한 목소리로 외친 것은 바로
‘신학교에 말씀이 없고, 목회자들에게도 말씀이 없기에 신도들에게 말씀을 전해줄 수 없어
신도들이 영적 목마름에 갈급한 것이며, 신천지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 나아오는 진리의 성읍’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들도 처음부터 신천지를 인정하고 나아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전신연)소속으로
자신들의 신분을 속이고 잠입해 3년 동안 신천지에 대해 조사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천지를 보고서 목사님들은 오히려 이곳이 진리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신천지를 보고서 목사님들이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신천지는 모든 말씀을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이룬 증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강조했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들이 어리석다고, 어떻게 목회를 하는 사람이 그럴 수 있냐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신천지를 인정하고 나아오기까지 그 누구보다도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신천지를 보고서 목사님들은 그동안에 가졌던 명예와 물질, 권세를 포기하는 것은 물론
각종 목회자 모임에서 강제 출회를 당하기 때문에
신천지 교리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쳐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고백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했던 그 모습이
2천 년 전 출회당할까 두려워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지 못했던 그들의 모습과 닮아있지 않습니까?
더 이상 신천지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신천지를 보고서 목사님들이 고백한 그 이야기들을 그냥 흘려만 듣지 마시고,
직접 성경으로 확인하여 모두가 천국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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