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담벼락 이야기 전국으로 이어지는 선행!
신천지 담벼락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신천지 교회는 “담벼락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벽화 그리기로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지난 2013년 8월 한 달간 전국 50여 장소에 벽화 그리기 기획봉사를
실시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활동으로 전국에 그려진 벽화의 크기는 가정집 담장 1.5m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약 71Km(서울~춘천) 길이를 그려준 셈이라고 합니다.
신천지 ‘담벼락 이야기’는 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낙후된 담벼락에 자원에서 벽화를 그려주거나,
요청을 받아 아무런 대가없이 벽화를 그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벽화를 완성함으로 세상을 밝히는 이 일이야말로 선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 봄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 있는 필리핀 다문화가정집의 담벼락에도
신천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았다고 합니다. 겨울 내 검게 변해 있던 담벼락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환한 담벼락을 완성했는데요.
캄보디아에서 온 근로자들도 벽화 그리기에 함께 참여했고,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도 신천지 선행이 동참하고 싶다며
휴일을 뒤로 하고 벽화 그리기에 함께 했다고 합니다.
벽면에 그려진 나무에는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의 출신 국가 국기들도 그려 넣었다고 하네요.
아무런 대가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담벼락으로 만들어주다니!
저도 신천지 ‘담벼락 이야기’ 벽화 봉사에 꼭 한번 참여하고 싶네요.^^
신천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봉사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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