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생활 27년만에 신천지 만나고 도의 초보 탈출!
도(道)라고 함은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종교적으로 깊이 깨우친 이치'를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을하면서 그 종교의 깊은 뜻을 깨닫고자 합니다.
특히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종교의 뜻을 깨닫기 위해 일생을 바치기도 합니다.
여기 27년 동안 온전히 사제의 길만을 걸어온 한 신부님이
신천지를 만나고 도의 초보에서 탈출한 사연이 있습니다.
27년 동안의 사제 생활을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했던 도의 초보에서 탈출이라니!
도대체 신천지에는 무엇이 있길래 단번에 도의 초보에서 탈출하였을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천지를 만나고 도의 초보에서 탈출하게 된 신부님의 사연을 만나보세요.
상 http://cafe.daum.net/scjschool/KDSA/628
하 http://cafe.daum.net/scjschool/KDSA/629
어떠신가요?
전국을 돌면서 영성강론을 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편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특별한 성소의 길이라 생각했던 사제의 길!
그러나 27년 동안 걸어온 사제의 길은 진리도 아니었고,
도의 최고의 경지에 이르지도 못하였으며,
그동안에 해온 모든 일들은 참형상이 아닌 그림자에 불과했습니다.
오로지 한 길만을 알고 온 신부님이 받았을 충격은 어마어마 하지 않았을까요?
신부님은 사도바울이 그러했듯이
그동안 걸어왔던 27년이라는 시간을 미련없이 비워내고 참 진리를 채워나갔습니다.
그 긴시간을 비워낼 수 있었던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참 진리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신천지를 핍박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은
신천지에서 성경을 끼워맞추기 식으로 가르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천지를 직접 확인해보지 못했기에 하는 말입니다.
신부님을 도의 초보에서 탈출시킨 신천지의 진리말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제 직접 확인하시고 어디가 진짜인지 무엇이 진리인지를 꼭 깨달아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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