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오해와 진실

바로알자 신천지 - 거울같은 말씀이 목회자의 마음을 비추다<上>

행복충전중 2012. 3. 27. 01:46

 

<바로알자 신천지 수료소감문>

 

거울같은 말씀이 목회자의 마음을 비추다

- 이단이라는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진리를 발견한 용감한 목회자의 이야기 -

 

 

 

어릴 적 이유 없는 열병으로

이 병원 저 병원 다녔지만 낫지가 않아 가족들이 애타던 중,

한 목사님으로부터 기도를 받고 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신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며 받은 월급을

교회 후배에게 털리고부터는 교회가 싫어졌고

방황의 삶 속에서 인생을 허비한 채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병환으로 기도원을 찾아가게 되었고

탕자 같던 제 삶을 반성하며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였고,

아내의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사역을 부탁받아

다니던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 교회의 부목사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와 출신 교단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회로부터 무시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교회 건축을 위한 무리한 헌금 강요,

성도들에게 대놓고 차를 바꿔 달라는 설교,

권사 직분을 놓고 300만 원씩 요구하는 일 등 담임목사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저는 '참 목회자상이 무엇일까'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한 집사님이 너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권사직을 극구 사양 함에도 강제로 떠맡겨 300만 원을 받고 직분을 주었는데

그 분이 사흘 만에 돌아가셨을 때는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참다못해

그 교회를 뛰쳐나와 개척교회를 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담임목사는 OO측 교단으로 옮겨야 도와줄 수 있다며 교단을 옮기라고 강요했고,

요즘 교인들은 학력을 중요시 여기니

이름 있는 신학대학원을 다시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 수 없이

학기당 250만 원 하는 OO측 대학원을 다시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게 돌아오는 것은

학비에 대한 부담하나님의 말씀은 없는 신학교에 대한 괴로움이었습니다.

결국 대학원을 그만두었고 돌아오는 것은

'내 말을 듣지 않았으니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는

담임목사의 냉대였습니다.

 

 

(하편에 계속)

 

 

 

참 안타까운 한국의 종교 현실인것같습니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요1:1절에 하나님이 곧 말씀이시기에 신앙인들이 누구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경 말씀입니다.

지금 이시간도 신천지에서 진리의 말씀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라,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이땅 가운데 창조하시는 신천지

그 곳에서 증거되는 말씀을 꼭 들어보시고,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신앙을 하는 참 종교인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