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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어벤져스

행복충전중 2012. 5. 7. 16:10

 

 

영화,어벤져스

 

< 어벤져스 >

 

 

줄    거    리

 

ASSEMBLE! 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이 모였다!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지구의 안보가 위협당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슈퍼히어로들을 불러모아 세상을 구하는, 일명 '어벤져스' 작전.
에너지원 '큐브' 를 이용한 적의 등장으로 인류가 위험에 처하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 (S.H.I.E.L.D)의 국장

 닉 퓨리(사무엘 L.잭슨)는 '어벤져스' 작전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히어로들을 찾아 나선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는 물론,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의 멤버로 모이게 되지만,

각기 개성이 강한 이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 앞에 '어벤져스'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Hot Issues

 

아이언맨부터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까지!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모두 뭉친 사상 최강의 블록버스터!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오는 4월 2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가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총 출동한

사상 최강의 블록버스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개봉한 마블 히어로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와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에 등장했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에서 최초로 함께 뭉쳐

지금껏 본 적 없는 팀 '어벤져스' 를 결성하게 되는 것.

<어벤져스>는 앞선 영화들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 과

'헐크', '토르' , '캡틴 아메리카' 는 물론 슈퍼히어로들을 한 팀으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국제평화유지기구 쉴드(S.H.I.E.L.D)의 국장 '닉 퓨리' 를 비롯

쉴드 소속의 정예 요원 '블랙 위도우' 와 '호크 아이' 까지 가세해 역대 최강의 연합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슈퍼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마치 시한폭탄과도 같은

그들의 순탄치만은 않은 연합 과정과 함께,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 앞에

<어벤져스>의 멤버로서 이들이 보여줄 최고의 팀플레이는 사상 최강의 블록버스터 쾌감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 어벤져스 >

 

 

 

 Special

 

마블 코믹스의 세계!
1963년 마블 코믹스 출간, 동명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어벤져스> 

 


<어벤져스>는 1963년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에서 출간된 동명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마블 코믹스는 미국의 만화책 출판사로, 1939년 타임리 코믹스로 설립된 후 1950년 대에

아틀라스 코믹스를 거쳐 1960년 대 초에 들어 스탠 리, 잭 커비, 스티브 딧코가 제작한

<판타스틱 4>에서 처음으로 현재의 '마블 코믹스' 란 이름을 사용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마블 코믹스는 '슈퍼맨', '배트맨' 을 제작한 DC 코믹스와 함께 북미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하며

전 세계에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최고의 출판사로,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은 '마블 유니버스' 라는 하나의 세계관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963년 마블 코믹스 최고의 작가인 스탠 리와 잭 커비에 의해 처음 세상에 공개된 최초의 <어벤져스>는

 '아이언맨'과 '토르', '헐크', '앤트맨' 까지 네 명의 캐릭터가 등장했다.

그 후 4호 부터 얼음에서 깨어난 '캡틴 아메리카' 가 부활하면서 팀에 합류하게 된다.

마블 코믹스의 여러 영웅들을 창조해낸 작가 스탠 리는

 "마블의 캐릭터들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각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성격과

그들만이 가진 개인의 문제들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슈퍼히어로들을 3차원적이고 흥미로운 사람들로 표현하려 노력했다" 며

오랫동안 마블 코믹스에 전 세계가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어벤져스>에 대해서는 "슈퍼히어로라는 캐릭터가 가진 파워에만 집중하다 보면

그 아래 감춰진 실제 인간이 무시되는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각자 충분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어느 정도의 약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

세상을 구해야 하는 역할 외에도 캐릭터 간의 흥미로운 관계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들은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라며 <어벤져스>가 보여줄 슈퍼히어로들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했다.
<어벤져스>는 마블 코믹스에서 보여준 살아있는 캐릭터들과 앞선 마블 히어로들의 영화가 보여준

스펙터클한 액션을 동시에 담아내며, 책와 영화를 비교해보는 재미까지 더할 에정이다.

하지만 <어벤져스>는 마블 코믹스와 이전의 마블 히어로를 주인공을 한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어벤져스>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어벤져스 >

 


 

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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