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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섀도우

행복충전중 2012. 5. 10. 16:16


 

영화, 다크섀도우

 

< 다크섀도우 >

 

 

 

줄    거    리

 

마녀를 잘못 건드린 바람둥이,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나다!


18세기를 주름잡은 유명한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조니 뎁)는 마녀 안젤리크(에바 그린)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 없이 폐허가 된 저택과

거기에서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살고 있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데 설상가상,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그를 찾아와 애정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셔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
무섭도록 아찔하고 오싹하게 즐거운 판타지가 지금 시작된다!


 

  '다크섀도우' 조니뎁, 첫 뱀파이어 역할로 가장 사랑스런 캐릭터 예고

캐리비안의 해적, 미친 모자장수, 초콜릿 공장 공장장, 가위손을 가진 인조인간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니 뎁이

'다크섀도우'에서 처음으로 뱀파이어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였던 캐릭터 중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니 뎁은 200년 만에 뱀파이어로 깨어난 바람둥이 역할을 맡아 달라진 세상에

적응해야 하고, 마녀의 사랑까지 받아야 하는 '멘탈붕괴' 상태에 빠지게 되는 상황을

연기해 특유의 순수한 '어른아이'의 매력을 드러낸다.

시공을 초월한 '현대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을 지닌'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그간 자신이 연기했던 인물을 모아놓은 듯하면서 이제까지의 모든 캐릭터 중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 다크섀도우 >

 

 

  에바 그린, 이렇게 섹시한 마녀 봤어? '치명적 아름다움'

프랑스 배우 에바 그린이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마녀로 돌아온다.

하얀 얼굴과 새빨간 입술, 짙은 아이라인에 금발 머리, 영화 '다크섀도우'(감독 팀 버튼)에

등장한 에바 그린의 모습이 선사하는 판타지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마녀의 부활을 예고한다.

'다크섀도우'는 팀 버튼과 조니 뎁이 8번째로 호흡을 맞춘 로맨틱 호러 코미디.

'조니 뎁이 분장한 영화는 무조건 흥행 성공'이라는 속설을 증명할 것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마녀 역할로 호흡을 맞추게 된 에바 그린의 존재 역시 기대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 영화 때문에 두 배우가 열애설이 날 정도로 조니 뎁의 옴므파탈적 매력과

에바 그린의 관능적인 섹시미가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 다크섀도우 >

 

 

  조니뎁과 에바그린 '다크섀도우'... 바람둥이와 마녀의 오싹한 연애

바람둥이와 마녀의 소름 돋는 로맨스를 그린 '다크섀도우'가

조니 뎁과 에바 그린 두 주연 배우의 2종 캐릭터 포스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이 영화 출연을 계기로 열애설이 날 정도로 뜨거운 호흡을 자랑했는데

뎁은 옴므 파탈적 매력, 그린은 관능적인 섹시미로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다크섀도우는 저주를 받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바람둥이와

그를 과격하고 지독하게 사랑하는 마녀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호러 코미디.

환상의 파트너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이 여덟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자

원작 TV 시리즈의 팬이었던 조니 뎁이 출연을 자청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표한 영화다.

미셸 파이퍼, 헬레나 본햄 카터, 클로이 모레츠, 크리스토퍼 리, 잭키 얼 해일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2종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의 독특한 색깔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뎁은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200년 만에 깨어난 바람둥이답게

고전미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개성을 강조했다.

또한 무표정한 창백한 얼굴이 뱀파이어로서의 무서움보다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당황한듯한 특유의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그린은 빨간색 오픈카 앞에서 빛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서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관능적인 섹시함을 기대하게 한다.

새하얀 피부와 금발 머리, 짙은 아이 섀도우와 빨간 입술의 화장,

여성미를 강조한 가슴의 곡선 등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마녀의 탄생을 예고한다.

 

< 다크섀도우 >

 

 

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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