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사랑을 나누면 지구촌의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패인]

 

언제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더욱 열악한 환경과 날씨 때문에

힘들어 아파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나눔이라는것을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실천할수 있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작다고 해도 나누면 두배가 되는거 아시죠~ 

 우리의 작은 관심들이 한아이의 생명을 살릴수 있다면

그 것보다 가치 있는일은 없을것 같아요

 

이번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이라는 단체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이름이 낯설다구요?  그러면

'신생아 모자뜨기' 캠패인은 많이 들어보셨죠? ^^

 

세계곳곳에서 태어나자마자 죽는 200만명의 안타까운

생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신생아이들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의외로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청결한 출산장소, 항생제, 저체온증을 막아줄 모자 하나 처럼

거창하지 않지만 생명을 지켜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이 단체의 시작은

 

그리고 한국에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설립되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1953년 영국, 미국, 캐나다, 스웨덴 등의 해외아동 구호재단(Save the Children Fund)이 6.25전쟁 당시 한국지부를 설립함으로써 한국에서의 아동구호 사업을 시작으로 발족되었다. 2004년 어린이보호재단과 합병하여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던 6.25전쟁때 이땅의 아이들에게

세계의 사랑의 손길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한국의 아이들에게 전해졌고 그것이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도약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후원사업에는

 

1. 국내사업 후원

: 아동권리기반의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가정아동, 피학대아동 등 우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아동지원, 보건의료사업지원, 국내빈곤가정 아동지원 등을 통해서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해외사업후원

: 모든 어린이들이 빈부, 국적, 인종, 성별,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아동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아동보건/영양지원사업, 해외교육지원사업, 북한아동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3. 그 외에도 긴급구호기금을 마련과 해외아동과 일대일로 맺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시절의 사랑에 감사하여 보답하고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한국의 사랑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큐피트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보시겠어요? ^^

 

 

 

 

 

이제 한생명을 살릴수 있는 쉬운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다섯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나의 사랑을 표현하고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죠? ~

이 후원 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수 있는 방법은  

 

 

1. 나의 재능을 살려서 기부금을 모아서 기부하기

2. 몸으로 직접 봉사현장에 가서 봉사하기

3. '기부티콘' 으로 아래에 후원하기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조금씩 많아질수록

세계의 어린이들이 미래를 꿈꿀수 있게 되어집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세상의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될것입니다.

 

 

 

 

이제는 지구촌을 한가족이라고 합니다.

나라, 인종, 종교, 이념 모든것을 초월하고 하나님의 창작물이기에

서로 사랑합시다.  조금더 넉넉한 사람이 베풀어서

지구촌 한가족이 다 함께 미소짓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사랑을 전달해보세요 ~

두배의 기쁨으로 나에게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