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신천지/오해와 진실

기성 교단을 탈퇴하고 신천지로 오게 된 어느 용감한 목회자 부부 이야기

행복충전중 2014. 6. 17. 21:40

기성 교단을 탈퇴하고 신천지로 오게 된

어느 용감한 목회자 부부 이야기

 

 

 

 

 

 

4년 전인 201011, 많은 개신교 목회자들이 양심선언을 한 기자회견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신천지를 보고서 자신들이 그동안 가져왔던 명예와 물질, 권세들을 포기하고, 강제 출회도 각오하며

신천지 진리말씀 앞으로 나아온 그 일을 여러분들은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또 한명의 목사님이 용기 내어 기성 교단을 탈퇴하고

신천지 가운데로 나아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신천지에는 무엇이 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렇게 나아오는 것일까요?

그 용감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기성교단을 탈퇴하고 신천지로 오게 된 어느 용감한 목회자 부부 이야기

- http://cafe.daum.net/scjschool/KDSA/607

http://cafe.daum.net/scjschool/KDSA/608

 

 

 

이단 냄새가 난다는 대목에서 여러분도 크게 한번 웃으셨나요?

이단 냄새는 도대체 어떤 냄새일까요?

이단 냄새를 맡는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냄새도 분별할 수 있는 것일까요?

 

 

신천지라는 것을 알고 너무나도 두려운 마음으로 말씀을 듣기 시작하였지만

목사님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생각과 마음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일주일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동안에 과연 무엇이 목사님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놓은 것일까요?

단순히 이 교리 저 교리를 짜 맞추고 사람의 생각으로 꿰어 맞추어 전하는 곳이라면

목사님을 기성교단에서 탈퇴시키고, 신천지로 나아오게 할 수 있었을까요?

 

 

 

성경이 아닌 다른 것을 전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하면 그 즉시 나오겠다던 목사님이

마지막까지 그 자리에 남아 있었던 사실 만으로도

이미 신천지에서는 성경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는 전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된 셈입니다.

 

 

기성 교단에서 탈퇴하고 신천지 가운데로 나아오는 목사님들의 공통점은

바로 본인들이 직접 듣고, 보고 분별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진리를 확인하길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진리로 나아오는데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내가 진리가 아님이 드러날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요?

 

 

 

더 이상 두려워만 하지 마시고 용기 내어 나아온 목사님처럼,

여러분들도 용기를 가지고 신천지가 진리를 전하는 곳인지 직접 확인하시어

모두 천국백성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